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19.3.15 16:41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문화/교육
     
“100년 이후에도 가치있는 관광자원 조성해야”
손혜원 국회의원 문화관광 컨설팅 열어
소가야, 이순신 등 역사와 바닷길 이용할 것 조언
2019년 03월 08일 (금) 11:51:36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손혜원 국회의원이 고성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위해 지난달 27일, 28일 이틀간 고성군을 방문했다.
백두현 군수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 기간에 당항포관광지, 고성학동마을, 공룡박물관 및 상족암군립공원, 문수암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지난달 28일에는 고성박물관에서 백두현 군수, 관내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문화관광해설사, 문화·관광 담당부서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관광 컨설팅’을 열었다.
손 의원은 “고성은 소가야와 이순신, 200년간 담장이 살아있는 학동마을, 그리고 그 이전 백악기 공룡 발자국이라는 원시 역사가 있고 통영과 사천까지 이어진 리아스식 해안으로 아름다운 바닷길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지역임에도 그간 ‘고성은 공룡’이라는 이미지가 굳혀진 것에 안타깝다”며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선 고성의 역사와 바닷가 등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시대를 넘나들고 100년 이후에도 가치가 남을 예술적인 관광자원을 조성해야 할 것”이며 “내년 엑스포 개최 전 단기적으로 디자인 전문가를 활용한 주택 리모델링으로 게스트 하우스 조성, 전문가 초청 고성 맛집 발굴, 종합적인 관광안내서 등을 정비할 것”을 조언했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은 장소에 디자인 전문가 활용한 주택 리모델링을 통한 게스트 하우스 조성 ▲동백나무 등 지역 특성 있는 가로수 식재 ▲동백거리, 유자 등 사계절 다양한 지역축제 개발 ▲고성군 이미지 재창조를 위한 이미지 개발 ▲지역 대표 먹거리 발굴 ▲공룡을 활용한 디자인 공모전 ▲국내 최고의 건축가와 디자이너로 구성된 자문단 구성 등이다.
백두현 군수는 “손 의원이 제안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고성만의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혜원 국회의원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응용미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 교수로도 재직했다. 현재 한국나전칠기박물관 관장으로 국내 최고의 브랜딩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박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