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0.7.31 11:55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피플 > 우리읍면동 | 일꾼
     
“마을안길 포장 등 군민 위한 봉사 확대”
인터뷰 - 고성사랑회 김량주 신임회장
2018년 12월 14일 (금) 15:08:33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사랑회 창립 제22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5일 고성축산농협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량주 수석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김량주 신임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들어 보았다.
“막중한 임무를 맡은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앞선 선배 회장님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
고성사랑회는 어린이날 소가야 어린이 잔치한마당 행사 주최가 가장 큰 행사이며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더욱 알차고 정말 어린이들의 마음에 추억으로 남는 행사를 하고 싶다. 다만 어린이날 행사를 많이 해 봤는데 예산 대비 회원들의 고생이 많은 것 같다. 프로그램을 줄일 수는 없겠지만 회원들도 그 날을 즐길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군의 지원을 받지만 서류작업 등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해야 되는 것이지만 간소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려 한다.”
회원 단합과 신입회원 확충도 회장의 중요한 직무 중 하나다. 그에 대해서는 “신입회원 확충도 중요하지만 현재로는 회원 단합이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신입회원이 들어 왔지만 고성사랑회 특우회와 교감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특우회 회의 시 얼굴을 비추고 인사도 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회장으로 꼭 해보고 싶은 일에 대해 물었다.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도배 장판 교체 등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하고 있다.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내년에는 마을 안길 오솔길 포장을 해 보고 싶다. 포장이 안 된 곳이 제법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마을 안길 포장 등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히 이용할 수 있다면 보람이 있을 것 같다.”
회원들에 대한 당부와 군민들께는 “회원들이 젊다 보니 생업에 바쁘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도 짬을 내서 행사에 참여를 부탁드린다. 큰 힘을 보태지는 못하더라도 말 그대로 고개만 끄덕여도 힘이 된다. 군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고성사랑회는 고성군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인식되고 있는 것 같다. 더 봉사할 수 있도록 응원과 성원 부탁드린다. 열심히 하겠다.”    

박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