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현 의원 : 농어촌공사에서 2015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네 개 실과에서 522억 정도 된다. 고성군 예산 약 5,000억으로 10% 이상이 된다. 영오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관련 연결도로 2구간에 가면 시작하는 부분에 집수정 등이 있다. 민가 있고 하니 설계서에서 삭제하고 그대로 이어 사용하게끔 해 있다. 사업 끝난 현장은 사진과 같이 돈 안 되면 방치하면 되나. 생태하천정비사업 대해서는 자연석 쌓기 있는데 당초 설계는 기초에 콘크리트 타설하고 그위에 돌을 쌓게 되어 있는데 삭제를 했다. 이유는?
▷김창수 부장 : 생태하천은 지면보다 낮다. 배출할 수 있는 공법이 되어야 한다. 현재 돌붙임으로 해서 해놨다. 용수는 차수가 원칙이고 빼는 것이 원칙이다. 보에서 나오는 물을 인도하는 쪽으로 했는데 파보니 주변에 물이 많이 나왔다. 기초 하고 나면 구조물이 관리 안 되기 때문에 지표수를 빼기 위해 했다.
▶하창현 의원 : 공사 끝나고 가 봤나? 현재 현장에 가보면 기초 타설이 안 돼 돌이 뒤집어 지고 있다. 앞의 돌의 기초 없어 뒤의 돌이 빠진다. 이런 현상 때문에 기초를 설계에 넣은 것인데 비용 많이 드니 설계변경 한 것 아닌가? 설계에는 콘크리트 타설이나 배수파이프 하도록 되어 있는데 되어 있지 않다. 공사감독은 농어촌공사에서 하고 있다. 감독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 자연석 규격 제대로 맞지 않다. 비용 많이 줄어 들 것이다. 지금 설계 되어 있는 것 정산해야 한다. 설계서를 보면 터파기가 고성군은 물이 나도 육상으로 터파기로 단가를 잡아 두는데 2천원이면 되는데 6천원으로 되어 있다. 정산하라.
안전건설과 관련 소규모농업기반시설 학림지구 농로포장이 연장 230m 되어 있다. 설계 내역서는 430m인데 200m의 콘크리트 포장은 어디로 갔나.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정확히 파악해 자료 제출하라.
▶배상길 의원 : 고성군 행정부서의 예산 받아 간 것인데 관리 미흡하고 문제가 많다. 동해면중심지 활성화 사업에서 장기마을과 검포마을 회관을 단층으로 신축했는데 예산 5억원은 불합리하다. 고성군에서 회관을 신축하며 보통 2억원 이내로 한다. 특히 잘못된 것은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검포마을을 예를 들면 조선기자재 공장이 인근에 있어 대형 차량이 지나는데 거리 100m라는데 어르신들 이용하는데 잘못됐다. 몇 차례 협의회와 협의했나.
▷마차숙 지사장 :　기본계획, 시공과정에서 7번 정도 협의를 했다.
▶배상길 의원 : 마암면중심지 활성화 사업 관련 설계변경을 했다. 추진위와 주민과 소통이 잘되지 않아 주민들이 서운해 한다. 설계를 보면 마암면사무소를 기준으로 문화마당(실내체육관)은 학생이 많이 쓰는데 거리가 너무 멀다. 부지 값이 비싸다고 옮겼다. 체육관은 따로 주차장을 짓는다. 연결도로 짓는데 예산 5억 이상 든다. 안에 마을 15가구 산다. 최초 설계가 면사무소 공원 만들고 부지 확보를 하려 했는데 마암초 유치원 500m 떨어져 있다. 영오도 그렇고 추진위원장과 사무장, 주민이 건의를 하면 안 받아 들여 진다고 한다. 나 몰라라 한다.
▷마차숙 지사장 : 마암면 중심지 활성화 사업 체육시설은 기본계획 완료되어 세부설계를 하고 있는데 복지회관 옆에 하겠다. 시세 평당 70만원이고 감정해 30만원으로 설득해서 3,000평 부지가 되어야 주차장까지 안 되겠나 생각한다.
▶배상길 의원 : 가감정이라는 것이 탁상 감정이다. 현장 가보면 1안의 위치는 복토, 성토 다 되어 있다. 기초만 하면 된다. 3안은 복토를 하고 나중 공사비가 더 든다.
▷구대준 미래전략실장 : 당초 1안으로 제안 했는데 안팔겠다 해 2안, 3안이 나왔고 토지 소유주와 협의가 되면 1안으로 진행하겠다.
▶배상길 의원 : 안 팔려고 한 적 없다고 했다. 
▶하창현 의원 : 검포 마을회관인데 실제로 경로당이다. 마을 노인들이 생활하는 곳과 멀다. 주민이 불편하다. 실제 쓰는 노인들이 편하게 쓸 수 있어야 하는데 추진위가 하자는 데로 했다고 하면 안 된다. 컨트롤을 농어촌공사에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노인을 위해 지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앞으로 할 사업이 이래서는 안 된다. 농어촌공사 하는 일이 다 그렇다.
▶최을석 의원 : 농어촌공사 지사가 분위기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 13년 의원생활 중 최악인 것 같아. 군청 과장들이 머리를 흔든다. 알력단체인가, 권력기관인가. 경로당 누가 쓰나. 주민이 자주 갈 수 있고 편리한 장소하는 것 맞다. 7회 회의 했다는데 주민 동의 받았나. 동의를 받았다는데 사용할 사람 동의를 받아야 되는데 엉뚱한데 동의를 받는다.
▶이쌍자 의원 :　통영거제고성지사 직원이 총 35명이라고 했다. 혹시 사업량에 비해 힘에 부치는 것 아닌가. 그러다 보니 실수가 많이 도출되고 있는데 공모 선정되는데 농어촌공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 알고 있다. 그런 것은 하고 고성군 자체 사업이 되어야 하지 않나.
▷마차숙 지사장 : 지역활성화사업은 4년인데 보통 8년 정도 걸린다. 실제 기업이 이익이 나야 되는데 적자가 계속 나고 있다. 인원은 통영 거제 사업이 많아 올해는 제로베이스로 갈 것으로 보인다.
▶이쌍자 의원 :　내부적인 문제고 고성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안타깝다. 영향 미치지 않도록 하는 노력 필요하다. 사업이 완료된 상태에서 이관이 되지 않은 사업 많다. 그러다 보니 관리 주체를 정하지 못해서, 또 농어천공사가 관리가 안 되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최을석 의원: 가능하면 관내 업체, 고성 장비를 해야 한다. 잘 안 되고 있다. 고성군이 직영을 하도록 할 수 있다. 사람에 비해 사업량이 많다는 것 맞다. 군의회는 수산과장에게 나무라는데 수산과장이 공사에 이야기해도 먹히지 않는다고 한다. 악순환이 계속 된다.
본 임무인 저수지 관리 엉망진창으로 하고 있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 하일 검단 저수지인데 몹시 위험하다. 손 봐 달라 했는데 안하고 있다. 학동저수지 풀 베어 달라 몇 번 이야기 했나.
청광학림권역 왜 인수이계 안하는가. 학림권역이 2014년 마쳤다. 금년에 그 부지 매수 완료해 이관 될 것 협업하고 있다는데 제대로 된 것 하나도 없다. 방치되어 허물어지고 있다. 내년 6월까지 이관을 하겠다는데 약속 지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