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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성군 행정사무감사- 행정과
“조직개편 시 농업 부분 보강하고, 정무특별보좌관 역할 제대로 해야”
2018년 11월 23일 (금) 17:42:00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 행정과
▶김향숙 의원 : 고성군 공무원, 공무직 등 총 직원 수 합하면 얼마인가?
▷장찬호 과장 : 정규직 676명, 공무직 141명. 기간제까지 포함하면 1,100여 명 이상이다.
▶김향숙 의원 : 공무직 많이 전환되면서 인건비가 많이 들어간다. 이에 대한 우려가 많다. 인건비가 군민의 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 많다.
▷장찬호 과장 : 정부 정책에 맞춰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하는 상황이다.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로 돌아가도록 지도하겠다.
▶김향숙 의원 : 내년 조직개편 어떻게 되나?
▷장찬호 과장 : 2실 12과에서 2국 1담당 15과로 늘어나는 개편 안 잡고 있다. 이에 따라 공무원 정원수도 34명 늘어나게 된다.
▶김향숙 의원 : 내년 조직개편안 보면 집행부는 커지는 것 같고 의회는 작아지는 것 같은 느낌 든다. 공무원 정원수 늘어나는데 전문의원 보강이나 의회사무과 직원 수는 변동이 없다.
▷장찬호 과장 : 필요한 부분이 있을 경우 증원하도록 검토하겠다.
▶정영환 의원 : 고성군 어느 산업분야 비중 크다고 생각하나.
▷장찬호 과장 : 농업군이다 보니 농업이라 생각한다.
▶정영환 의원 : 조직개편에 농업기술센터 직원 증원 없다. 농업기술센터 수요 많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서운해 할 부분 있다고 본다. 경제교통과의 경우 산업건설국 쪽으로 들어가는데 우리군 동맥, 혈관이나 마찬가지인 교통부서가 부서통폐합으로 인해 명칭이 없어졌다. 교통행정계로 만드는데 방대한 일에 비해 소홀한 느낌 든다.
▷장찬호 과장 : 부서마다 각 업무를 대변하는 명칭을 사용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어 그렇다. 교통행정계가 따로 있기에 소홀한 부분은 없게 하겠다.
▶정영환 의원 : 직제 순을 보면 보건소가 농업기술센터보다 앞에 나오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 농업군인 우리 군에 농업이 부각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장찬호 과장 : 다음 직제개편 때는 반영하도록 하겠다.
▶최상림 의원 : 공무원은 증원되지만 농업 부분 소외되는 느낌이다. 수출 경쟁력 가질 수 있는 것 농업이다. 농업기술센터 직원 수 그대로 두는 부분 다시 한 번 고려해 달라.
▷장찬호 과장 : 농업기술센터 업무 분석 많이 했다. 18개 담당에서 17개 담당으로 줄여도 된다고 판단했으나, 수요가 더 있는 부분이 있어 18개 담당 인력 그대로 가기로 했다. 향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증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
▶정영환 의원 : 전문임기제 공무원 채용에 대해 질의 드린다. 정무특별보좌관 하는 일 무엇인가.
▷장찬호 과장 : 행정공무원 하지 못하는 역할 한다. 대표적으로 각 부서별로 발생하는 현장 민원 등을 해결하고 중앙부처와의 가교역할도 맡는다.
▶정영환 의원 : 전문임기제 공무원은 지방자치단체장 정책 결정을 보좌하는 것이 주 업무로 알고 있는데. 보고받은 내용과 법에 있는 내용 다른 것 같다. 군수 업무 넘어서는 역할도 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장찬호 과장 : 군수와 함께 업무를 살피는 경우도 있으나 군수 업무를 하는 것은 아니다. 행정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많은 역할 한다.
▶정영환 의원 : 여러 경험이 많고 정책 판단 할 수 있는 부분을 보고 채용해야 한다고 채용 조건에 나와있다. 현재 선임돼 있는 정무특별보좌관 그런 요건 충족한다고 생각하나.
▷장찬호 과장 : 현재 채용된 정무특별보좌관의 경우 사회, 정치,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실무 경험 있어 자격에는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정영환 의원 : 정무특별보좌관 정확한 임기 어떻게 되나?
▷장찬호 과장 : 법상 1년 단위로 계약하게 돼 있다.
▶정영환 의원 : 개인적으로 1년 뒤에는 정무특별보좌관 공개 채용을 건의 드린다. 보은 인사라는 말 없애기 위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장찬호 과장 : 충분하게 능력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하다면 공개 채용도 검토하겠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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