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19.11.15 14:54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축제/행사
     
대만조주청년상회, 고성청년회의소 공식 방문
고성군의회, 농업기술센터 방문 등
33년간 국제교류 이어오며 우의 다져
2018년 11월 16일 (금) 14:45:52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대만조주청년상회 류준언 회장을 비롯한 회원 13명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고성청년회의소(회장 박상근)를 공식 방문했다.
올해로 고성청년회의소와 국제 자매결연 33주년을 맞은 대만조주청년상회는 고성청년회의소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축하하고 양국 회원 간 우의를 다지기 위해 고성을 찾았다.
13일 입국한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원들은 고성에 숙소를 잡고 현역 회원들과 환영 만찬을 가졌다.
이튿날 14일에는 고성군의회를 방문해 박용삼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선물도 교환했다.
박용삼 의장은 “고성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나라와 대만 양국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교류를 이어나가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박용삼 의장은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고성청년회의소가 대만조주청년상회 방문 시 함께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고성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유리온실, 농업전시관, 농기계 임대사업소 등을 둘러보며 양 도시의 농업과 농‧특산물을 비교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같은날 오후에는 고성청년회의소 창립 제51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했으며, 17일 본국으로 귀국했다.
박상근 고성청년회의소 회장은 “JCI 4대 이념 중 하나인 세계와의 우정을 실현하기 위해 고성에 방문해준 대만조주청년상회 류준언 회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방문을 통해 양 회의소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고성의 문화생활을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류준언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장은 “양국의 회의소가 자매결연을 맺은지 33년이 지났음에도 선배님들과 회원들의 노력으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더욱 많은 교류를 통해 양 회의소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청년회의소와 대만조주청년상회는 1985년 조인식을 맺은 뒤 매년 양 단체의 창립기념식 기간을 맞아 상호 축하 사절단이 방문해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양국의 정치·문화·생활·체육 등 서로 다른 부분을 소개하며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는 등 한국과 대만의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한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