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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고성청년회의소 회장에 옥준석 회우 ‘당선’
내무 강현미, 외무 오광명, 감사 최인환‧한태웅
옥 당선자 “지역사회 선도하는 청년단체 만들 것”
1983년 옥치규 회장에 이어 최초 부자(父子) 회장 탄생
2018년 09월 14일 (금) 15:32:42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청년회의소 2019년도 회장에 현 상임부회장인 옥준석(39) 회우가 당선됐다.
이와 함께 내무부회장 강현미(39), 외무부회장 오광명(35), 감사 최인환(38)‧한태웅(31) 회우가 각각 당선됐다.
고성청년회의소(회장 박상근. 선거관리위원장 강장성)는 지난 11일 오후 7시 제29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회장단 및 감사를 이 같이 선출했다.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후보자별 소신 발표회와 회원들의 질의응답에 이어 무기명 비밀투표를 거친 끝에 5명의 후보 전원 과반 이상 득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옥준석 2019년 회장 당선자는 지난 2008년 고성청년회의소에 입회하여 2015년 외무부회장, 2016년 내무부회장을 거쳐 현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옥 당선자는 1983년 고성청년회의소 제17대 회장을 역임한 옥치규 회장의 아들로 고성청년회의소 51년 역사에 최초의 부자(父子) 회장이 탄생하게 됐다.
옥준석 당선자는 ‘말보다 행동으로 함께하는 고성JC’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모든 회원들과 함께하는 고성청년회의소를 만들 것이라 다짐했다.
또 그는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업과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청년단체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회원들이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 청년의 힘찬 열정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당선된 2019년 회장단 및 감사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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