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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8·15 경축 회화면 리·동별 축구대회
총 8개팀 참가... 녹명리 ‘우승’ 차지
황종식 공로패, 김용식‧박성진 감사패
회화중‧고성고 학생 장학금 300만원 전달
2018년 08월 17일 (금) 14:36:58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고정봉 회장

광복 73주년을 맞아 그 뜻을 되새기고 화합하기 위한 친선 축구대회가 열렸다.
회화면 아름축구회(회장 고정봉)는 지난 15일 고성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6회 8·15 경축 회화면 리·동별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황보길 도의원, 최상림·배상길 군의원, 이회재 고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사회 단체장들과 리·동별 선수단, 회화면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장학금 전달, 시축 등이 진행됐다.
시상에서는 회화면 축구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황종식 아름축구회 자문위원이 공로패를, 김용식 몽고간장 마산영업소 소장‧박성진 삼우개발 대표가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또한 고성고등학교 한다원·이나연·강태연, 회화중학교 소한결·주희동·정현민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각 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고정봉 아름축구회 회장은 “올해도 광복적을 맞이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면민 화합을 위해 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빈들의 시축으로 축구대회가 시작됐다.
대회에는 회화면의 어신·봉동리, 삼덕리, 녹명리, 당항리, 관인동, 가례동, 양지동, 안의동 8개 리·동별 대표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대회 우승은 녹명리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관인동이 수상했다.
한편 매년 개최되고 있는 ‘8.15 경축 회화면 리·동 축구대회’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했으며, 대회를 주관하는 아름축구회는 축구로 면민 화합을 이끄는 단체로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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