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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이 있기에 학교가 발전한다”
대흥초 동문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 대회
허홍도 자랑스러운 동문상, 허태일‧정학수 감사패
김영근 회장 이임, 최영호 회장 취임
2018년 04월 13일 (금) 14:20:31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김영근 회장
   
▲ 최영호 신임회장
 
대흥초등학교 동문회(회장 김영근)는 지난 7일 본교 교정에서 제34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동문회기 입장으로 시작되어 회별 상견례, 시상, 의안상정, 취임임원 인사, 교가제창 등의 진행됐다.
시상에서는 24회 허홍도 동문이 재부산향우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향우회 및 고향 발전 유공으로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16년 허태일(24회) 총동문회장에게 감사패가, 2016년 정학수(24회)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김영근 회장은 “우리 모두가 대흥인이며 여기 오신 동문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대흥초등학교가 발전하고 존재하는 것”이라며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오늘은 훗날 멋진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도록 신명나게 놀아 보자”고 했다.
김희자 교장은 “지난해부터 행복학교에 성정되었고 교육활동 등에서 고성교육, 나아가 경남교육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면서 “이는 동문님들의 특별한 모교 사랑 덕택이며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열린 의안상정 임원선출에서 2018~19년 임원으로는 최영호 회장을 위시해서, 허광도 수석부회장, 정효열 부회장, 배형관 허인서 감사, 정광수 사무국장, 박석순 사무차장 등이 이끌어 가게 됐다.
최영호 신임회장은 “선배님들의 높은 뜻을 받들고 후배들과 단합과 합심된 마음으로 동문회가 더욱 활성화 되고 모교가 더욱 발전하는데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문들은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힘차게 교가를 부른 후 공식행사를 마치고 제3부 행사로는 기수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으로 아름다운 벚꽃이 날리는 교정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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