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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움을 배워가세 우리 거류교”
거류초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어울림한마당,br>정찬조‧김기동 공로상, 홍기호 자랑스런 거류인상
차기 동문회장 김지곤 동문 선출... 주관기 52회
어울림한마당으로 거류인 단합하는 시간 가져
2018년 03월 30일 (금) 14:33:56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홍선호 동문회장
   
▲ 김지곤 차기동문회장
거류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홍선호) 제33차 정기총회 및 어울림한마당이 지난 25일 모교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
51회 동창회(동창회장 이경호)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동문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시상, 총동문회 연혁보고, 안건심의, 차기 기수 선포식, 각 기별졸업생 소개, 교가제창 등의 순으로 열렸다.
시상에서는 정찬조(36회) 고문과 김기동(44회) 동문이 공로상을, 전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한 홍기호(43회) 동문이 자랑스런 거류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지난 한해 총동문회를 이끈 제24대 김종길 동문회장과 작년도 행사 주관기수인 50회 김상태 주관기회장, 이봉준 주관기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홍선호 회장은 “조금 있으면 100회 졸업생이 배출되는 거류초등학교의 유구한 역사가 말해주듯 우리 동문이 모두 역사이고 전통이다. 많은 선배님들의 격려와 후배님들의 도전 덕에 모교의 아름다운 미래가 영원하다 생각한다”며 “오늘은 축제의 날이다. 한마음 한가족 서로에게 따뜻한 정 나누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호 주관기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동문이 좀 더 화합하고 단결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다소 부족함이 있더라도 옛 추억과 삶의 이야기를 풀며 즐거운 추억 만드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차기 총동문회장으로는 45회 김지곤 동문이 선출됐다.
김지곤 신임회장은 “자랑스런 모교의 총동문회장이라는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전 동문들이 애정과 관심을 쏟아 모교와 총동문회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지곤 신임회장과 함께 거류초 총동문회를 이끌어 나갈 제26대 임원진에는 수석부회장 김종진, 부회장 한 대열‧김광춘‧도종명‧서정명‧박용삼‧지천호‧임정택‧김종성, 감사 이시우‧최병화, 사무국장 이봉준, 재무 김봉진, 섭외부장 박용국 동문이 각각 선임 됐으며, 차기 주관기수는 52회 동창회(회장 양정구)가 맡게됐다.
이어 각 기별 졸업생 소개와 교가 제창으로 정기총회 행사를 마친 동문들은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초청가수 공연과 동문 노래자랑 등으로 단합하는 한마당 잔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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