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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 되길”
논고동쌀 생산 무학영농작목반, 쌀 100포 기탁
새마을부녀회 통해 각 읍면 어려운 이웃에 전달
2017년 12월 22일 (금) 14:37:12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2016년, 2017년 경남 브랜드 쌀 평가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한 고성공룡나라 논고동쌀을 재배하는 무학영농작목반(회장 천상열)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쌀을 기탁했다.
무학영농작목반은 지난 15일 정기총회를 가진 뒤 고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제옥자)에게 20kg 쌀 100포를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기탁식에는 이재열 고성농협 조합장, 최판진 전 조합장, 백봉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천철영 회장은 “오래전부터 성금 기탁 등을 해오고 있지만 각 읍면 실정을 잘 아는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어려운 가정에 골고루 돌아가게 하기 위해 이렇게 기탁하게 됐다”면서 “무학영농작목반 회원들의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공룡나라 논고동쌀은 고성농협과 무학영농작목반이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하고 있는 쌀로, 경남 브랜드 쌀 평가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학영농작복만은 논고동쌀 재배로 고성군을 알릴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도 꾸준히 펼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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