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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예일안과’ 노안교정술, 노안과 백내장 동시 교정 가능
2017년 04월 28일 (금) 16:25:33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 심형석 예일안과 대표원장
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저하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안질환이 노안과 백내장이다.
40대 이후 진행되는 노안은 눈 속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근의 노화와 수정체의 탄력저하로 근거리를 볼 때 수정체 모양 조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원인이다.
백내장은 카메라 속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에 혼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다가 물체가 희미하게 보이는 증상이 생길수도 있고
발생부위에 따라 밝은 곳은 잘 안보이나 약간 어두운 곳에서는 더 잘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백내장이 심해지면 근시가 돼서 노인임에도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근거리가 잘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과거 백내장은 주로 60대 이상의 노년층에서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40대 위주의 연령층에서도 백내장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두 질환은 정상적인 노화 과정의 일환이지만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자외선 노출 증가, 당뇨 유병률 증가, 알레르기, 스트레스, 스테로이드·호르몬 약물 등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인성 질환인 노안과 백내장은 원천적 예방이 불가능 하지만 각각 눈의 기능적인 결함을 해결 할 수 있는 확실한 대체재가 있어 증상의 명확한 개선은 가능하다.
백내장은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방법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인공수정체는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한번 삽입하게 되면 제거하거나 교체하는 경우가 흔하지 않으므로 처음 인공수정체를 결정할 때 신중해야 한다.
기존에 백내장과 노안교정용으로 사용되는 인공수정체렌즈는 초점이 단초점이기 때문에 수술 후 가까운 곳을 볼 때 돋보기를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초점 인공수정렌즈를 삽입함으로써 백내장은 물론 근거리, 난시, 근시, 원시뿐만 아니라 중간거리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의 단초점 수술보다 눈의 조절력을 증가시켜줌으로써 근거리 작업 시 피로도가 감소하고 안경착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다양한 종류와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 정확한 검사와 함께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선택해야 시력 회복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이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생활화하여 노인성안질환을 예방하고 진행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다.
건강관리를 잘한 어르신들이 젊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당연하듯 잘 관리 된 눈이 노인성 안질환을 늦출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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