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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향토문화선양회, 고향 고성주제 달력 제작해 ‘눈길’
읍·면 1곳 씩 아름다운 길 사진과 소개 글 담아 내
7,001부 제작, 전국재외향우·도청 등 배포해 홍보 나서
2016년 01월 29일 (금) 15:20:26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향토문화선양회’(회장 박서영. 이하 선양회)에서 고성을 주제로 한 ‘고성의 아름다운 길(2016)’달력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양회는 고성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 ․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9월 10일, 20여 명의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발족했다.
그동안 재경고성향우회 회원들은 고향을 바로 알아야 진정한 고향사랑이 묻어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고향 바로알기 사업을 꾸준하게 준비해 왔다.
이에 따라 발기인 모임을 갖고 초대 회장으로 재경하이면 박서영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선양회 첫 사업으로 지난 1월 고성의 아름다운 길을 배경으로 한 2016년 달력을 제작, 고향 고성을 홍보에 첫발을 내딛었다.
달력에는 ‘개천면 옥천사 가는 길’, ‘고성읍 남산공원 돌계단 길’, 대가면 척정저수지변 산책 길’ 등 읍·면의 아름답고 상징적인 길 등을 1곳 씩 사진과 소개 글을 담아냈다.
선양회는 새해 달력 700부를 제작하여 고성군청과 읍·면사무소, 재경고성향우회를 비롯한 전국 재외향우회, 경남도청, 재경고성도민회 등에 고루 배포해 ‘아름다운 고성 길’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서영 회장은 “이번 달력 제작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고성의 자연과 인물,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한 달력을 제작해 알려나갈 계획이다”며“첫 사업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연륜이 쌓이면서 모자람은 메꾸어 나가고 조금씩이나마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향토문화선양회는 오는 2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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