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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진정한 ‘고성인’이다!
재경고성향우회, ‘고성향토문화선양회’ 발족해 눈길
초대회장 박서영 선출...“고성 간직한 역사·문화 가치 널리 전파” 다짐
2015년 09월 21일 (월) 16:59:39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향 바로알기 사업 일환으로 재경고성향우회 향우들이 ‘고성향토문화선양회’를 발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마련된 ‘고성향토문화선양회 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고성향토문화선양회’를 공식 발족했다.
이날 재경고성향우회 제정호 회장을 비롯한 신대도, 심의표 전 회장, 금성장학재단 김선호 이사장, 최낙순 자문위원, 재경하이면 박서영 회장, 재경영현면 서형덕 회장, 재경경남도민회 배만호 사무총장, 경남신문 허도학 논설위원, 한국주택금융공사 강홍수 비상임이사, (주)원컴피알 이봉원 사장, 법무법인 한강 이장주 대표변호사, 아이비문화 김삼석 사장, (주)리치플래너컨설팅 박성범 팀장, (주)우행티엠에스 이성복 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재경고성향우회 회원들은 고향을 바로 알아야 진정한 고향사랑이 묻어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고향 바로알기 사업을 꾸준하게 준비해 왔다.
이에 따라 이날 발기인 모임을 갖고 초대 회장으로 재경하이면 박서영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현 재경고성향우회 제정호 회장과 신대도 전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부회장에는 최낙순 자문위원을, 감사에 김선호 금성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장주 변호사를 각각 선임했다.
초대 박서영 회장은 “타지에 생활하다보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가슴에 항상 묻어있다.”면서 “고향을 제대로 알아야 후손들에게도 뿌리의 중요성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향우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고향바로알기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고성향토문화선양회 발족으로 재경지구에서 그동안 굳건하게 자리한 재경향우회를 기반으로 재경고성향우들에게 고향 고성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여 고향사랑의 정신을 새기는 출발선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고성향토문화선양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고성문화원 정해룡 씨를 특별 초청하여 고성문화에 대해 1시간 가량 특강을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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