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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박재주 고성태군도협회 회장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주안, 태권도 가족 화합 이끌어 낼 것”
2014년 12월 05일 (금) 17:17:28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태권도협회 제6대 박재주(54) 회장이 취임하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고성군태권도협회는 1968년 태동하여 천만우 협회장 대행을 시작으로 초대 김종래 회장, 2대 고 김대겸 회장, 3대 이상헌 회장, 4대 장도선 회장, 5대 김종석 회장에 이르기 까지 고성군 체육의 대들보 역할을 했다.
고성군 태권도는 도내 각종 대회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한편 다수의 우수 선수들이 배출되어 태극마크를 단 선수도 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 박재주 고성태권도협회 회장
신임 박재주 회장은 이러한 고성군태권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도록 각오가 대단하다. 박 회장은 “고성의 태권도는 도민체전, 전국체전 등에서 매년 최상위의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며 “이러한 때에 협회장의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고성태권도협회는 앞으로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협회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5살에 태권도를 시작하여 1985년 공인 5단에 오른 전문 태권도인이다.
1980년 중반부터 1988년 까지 고성체육관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하면서 태권도 후진양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런 영향으로 박 회장의 많은 제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태권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지금은 체육관을 떠나 자신의 생업에 몰두하고 있는 박 회장은 고성군태권도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태권도의 길을 또 한 번 걷게 됐다.
박 회장은 “고성군태권도가 성장 하려면 모든 태권도 가족들이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면서 “그리하여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잘 육성하여 그들이 경남 아닌 전국 최고의 인재가 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시절 고성체육 중흥기를 회상하면서 고성군 태권도를 비롯한 모든 종목들이 다시금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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