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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송학천, 물고기 때죽음
읍사무소 뒤편 100m 구간 미꾸라지 등 집단폐사
군, 하수로에 독성물질 유입 추정 원인파악 나서
2014년 02월 14일 (금) 11:33:34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읍사무소 뒤편 송학천에 미꾸라지를 비롯한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여 행정에서 원인 파악에 나섰다.

 고성읍 송학천 일부에 미꾸라지를 비롯한 물고기가 집단 폐사해 고성군에서 원인규명에 나섰다. 송학천은 교사리 운동장 주위에서부터 고성시장(복개)을 거쳐 하수종말처리장 입구까지 연결되는 소하천이다. 

 그런데 지난 7일부터 11일 까지 고성읍사무소 뒤편 상단부 100여 미터에서 고성읍사무소 구간까지 미꾸라지와 붕어 등이 집단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어린 미꾸라지에서부터 잉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물고기가 폐사하여 하천 바닥 곳곳에 널부러져 있는가 하면 물결에 따라 하구로 떠내려 가고 있지만 원인 분석이 되지 않아 비상한 관심을 사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지난주 물고기가 폐사 한다는 주민의 신고에 의해 하천수의 PH와 산소를 측정 했지만 물고기가 폐사할 만큼의 오염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렇지만 유독 특정 구간(약 100m)에만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보아 하천과 연결 된 우수 관로에서 미세한 독성물질이 일부 유입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했다.
고성군 환경과는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하고, 하천과 연결된 수로를 따라 원인 파악을 하는 한편 수산과는 수산과학연구소에 죽은 물고기의 분석을 의뢰했다.
송학천 하류는 고성평야와 연결 되는 곳으로 농사철이였다면 자칫 농경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철저한 관리와 지도 감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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