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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철에 사람을 위협하는 말벌에 대한 대처법
2011년 08월 19일 (금) 14:49:20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최근 들어 고성소방서 119구조대에서는 벌집제거 출동이 1일 2건 정도로 출동 하고있는 실정이다.  근래에는 이상 기온으로 인해 말벌들이 일찍 집을 만들고 활동하기 때문에 피해를 일으키는 기간도 앞 당겨졌다. 예전에는 9~10월경에 집중적으로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요즈음은 7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피해가 발생하므로 그 기간도 길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고성소방서 119구조대가 8월부터 9월초 까지 벌초가 있는 기간에 벌집제거 출동이 가장 많은 시기라 독자들이 말벌에 대하여 알고  대처를 하면 피해를 줄일까 하여 투고 하고자 한다.

1. 말벌의 종류에 대하여

  먼저 말벌의 종류에는 전 세계에 67종정도가 서식하고 있다고들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약 7종정도가 분포하고 있으며
 그종류로는『검정말벌,꼬마장수말벌,털보말벌,무늬말벌,좀말벌,장수말벌,땅벌』등이 분포하고 있다.
 
2. 말벌의 생활사 및 말벌의 주요 먹이에 대하여

  말벌은 벌집 단위로 한 집단생활을 하고 있고 수명은 1년을 넘지 못한다.
초봄에 겨울잠에 깨어난 1마리의 여왕벌에 의하여 벌집이 만들어지고 이로 인해 가을에는 수컷과 새로운 여왕벌이 우화 하면서 말벌 활동은 시작되지만 여왕벌이 11월경 월동을 하면서 끝을 맺는다.
 말벌의 주요 먹이로는 벌레나 거미 말벌은 풍뎅이나 사마귀 같은 큰 벌레를 사냥하여 유충이나 자신의 먹이로 이용한다.
 
3. 말벌의 공격성과 독침에 대하여

 말벌의 공격성은 말벌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그중 장수말벌과 황말벌은 다른 말벌에 비하여 공격성이 강하다.  벌초시 벌에의한 사고는 이들 벌에의한 피해라고 보면된다. 이들 벌들은 주위를 감시하는 초병과 같은 말벌이 있는데 조용히 접근 하여도 10미터까지 경계를 하기 때문에 이들 초병의 신호에 의하여 벌을 불러 위협하고 공격을 가하기에 피해가 크다고 보면된다. 보통벌은 배에서 침을 뽑아 상대에게 쏜 후 멀리 달아나지만 말벌은 일반벌과 달리 재차 공격이 가능하며 상대에게 특유의 물질을 발라 동료를 끌어모으는 페르몬 기능을 가지고 있어 더 많은 말벌이 공격을 하게된다. 말벌이 흥분하면 6개의다리로 상대에게 달라 붙어 큰 턱으로 물어 뜯고 독침을 몇 번이고 쏘는게 말벌의 특징이므로 이로인해 쇼크사 등을 불러오게된다. 특히 벌집에 충격하게 되면 일제히 공격하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4.말벌의 공격 원인과 독침에 의한 증상에 대하여

 벌초가 있을시 피해가 많은 원인은 말벌들의 습성과 많은 연관이 있는데 장마철을 지나면서 먹이를 먹지 못하여 말벌들이 굼주려 있어 신경이 날카로워져 부족한 먹이를 채우기 위해 영양이 많은 유충을 먹이로 삼는데 벌초 시기가 공교롭게도 위험성이 강한시기라 벌초를 하게되면서  사람의 움직임이 크고 제초기의 소음과 진동에 의하여 말벌의 공격이 거세져 벌초 중에 사.상 환자가 많다고 보면된다.
 말벌에 쏘인 후의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고 그리고 말벌의 종류나 독의 양 찔린 장소나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반응이 다르며 일반적으로 쏘인 곳은 붉어지며 붓는경우가 가장 많다.
또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일주일 이상 가렵거나 몸에 두드러기가 심하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더 심한 경우 복통설사를 동반한 쇼크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말벌의 의한 위험성이 높은 사람은 40대이상의 남자로서 알레르기 체질이 가진
사람이 가장 위험 하다고들 한다.

  5. 말벌에 쏘 였을때 대처 방법애 대하여

 끝으로 말벌에 쏘였을시 대처법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먼저 쏘인 장소가 벌집 근처라면 그 장소로 부터 30m 이상 멀리 대피 하여야 한다.
그리고 상처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내고 손으로 독액을 짜낸다. 그리고 환부에 벌레에 물렸을때 사용하는 연고를 발라준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시는 병원을 찾아 치료 하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상으로 다가올 성묘철을 맞아 말벌에 대한 대처요령을 요약하고 독자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한다.


고성소방서 구조대장 소방위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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