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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운』구룡포 과메기 “살아있네~”
겨울철 별미 과메기 맛에 손님들 ‘문전성시’
비린내 잡아 맛있고 건강에도 좋아 큰 인기
2013년 11월 22일 (금) 11:44:46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겨울이 오는 것을 알리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 찬바람과 함께 맛이 절정에 이른 별미가 찾아왔으니 바로 ‘과메기’이다.
과메기는 신선한 꽁치나 청어를 영하 10℃ 냉동상태에 두었다가 자연 상태로 냉동과 해동을 거듭하여 말린 것이다.
과메기 하면 포항 구룡포가 가장 유명한데, 우리 군민들은 포항까지 갈 필요가 없겠다.
왜냐하면 본고장의 과메기 맛을 그대로 옮겨놓은 ‘정타운’이 있기 때문이다.

고성읍 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한 정타운은 지난달 28일 과메기 개시와 동시에 기다렸다는 듯
손님이 몰려오면서 고기가 모자라 문을 일찍 닫기도 하는 등 말 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정타운’ 사장인 이정숙 씨는 포항출신으로 15년여 전 고성에 처음으로 과메기를 선보였다.
이 씨는 과메기를 아침마다 본고장인 포항에서 공수해와 직접 정성을 들여 손질한다.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비결에는 이 신선한 과메기와 비린내가 나지 않는 손질에 있었다.
거기다 김, 미역, 배추속, 고추, 마늘 등의 야채와 따뜻한 어묵과 국물까지 더해져 푸짐하게 나오니 한번 먹어본 손님들이 다시 찾지 않을 수 없다.
등 푸른 생선인 과메기는 맛 뿐 아니라 DHA와 EPA가 풍부해 고혈압·심근경색에, 비타민 E로 인해
노화예방에, 고단백 식품이라 다이어트 등에 좋은 영양가 높은 음식이다.
또 아스파라긴 성분으로 인해 소주 안주로 먹을 경우 다른 음식보다 속이 편안하고, 갑자기 취하지도
않아 ‘환상의 궁합’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씨는 “처음 과메기를 내놓을 때만 해도 고성사람들이 잘 몰랐는데, 이제는 고성 뿐 아니라
타지사람들도 찾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철 음식임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손님들을 위해 매일매일 정성껏 준비하겠다.”
덧붙였다.
정타운의 겨울별미 구룡포 과메기는 제철인 내년 3월까지 판매하며, 포장주문(054-674-7429)도 가능하다.
찬바람과 함께 찾아온 이 겨울. 정타운의 맛있는 과메기와 따뜻한 어묵 국물, 그리고 소주 한잔을 곁들이며 가족·친구·직장동료들과 함께 얼어붙는 몸을 녹이고 피로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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