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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짧은 제과.제빵 위생지도 나선다
고성군, 제과점 및 다중이용시설 21까지 점검
2013년 11월 01일 (금) 11:08:08 이경수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은 최근 일교차가 크고 낮 동안에는 기온이 높은 환절기를 맞아 유통기한이 짧은 제과·제빵 식품에 의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달 2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한 달간 관내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지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감시원과 소비자 위생감시원 등 2개 반 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하며 중점 점검사항은 식용에 부적합한 불량재료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및 재사용 여부, 영업주 위생교육 및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영업장 및 조리장, 위생복 청결상태 등이다.
이와 더불어 가을 행락철을 맞아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터미널, 고속도로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3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지도·점검한다.
점검사항은 무신고·무표시 제품 제조·가공·사용·조리·판매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위생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은 영업주의 의무와 책임이라는 의식을 주지시켜 자율적 위생관리에 참여토록 하는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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