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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이 살아있는 ‘옛날 손 짜장’
수타 로 만들어 쫄깃하고 소화도 잘되고
업그레이드 된 맛과 서비스, 깔끔한 인테리어로 재단장
2013년 09월 27일 (금) 14:50:03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전국 어딜 가나 흔히볼 수 있는 곳이 중화요리집이며, 서민들에게 친근한 메뉴인 중식.
자장면, 짬뽕, 볶음밥 등은 가격 부담이 크게 없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며, 양장피, 칠리새우 등이 추가된 코스 요리는 손님을 모실 때나 단체모임을 할 때에도 고민 없이 선택 할 수 있는 메뉴로 꼽힌다.
고성에도 맛있는 중화요리 집이 여럿 있지만 오늘 소개 할 곳은 수타로 면발을 뽑아내는 ‘옛날 손 짜장’ 집이다.
사실 ‘옛날 손 짜장’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다’고 소문이 난 곳이다.
하지만 개인사로 몇 달 간 영업을 하지 않았고, 많은 군민들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지난 3일 율대리 구)탈휴게소 위치로 이전 개업하며 군민들에게 돌아왔다.
 
다시 찾은 ‘옛날 손 짜장’은 예전보다 깔끔한 인테리어로 단장했으며, 더 많은 테이블과 단체 석까지 갖추고 있었다.
내부뿐만 아니라 요리의 맛과 서비스까지 업그레이드 됐다.
수타로 만든 면발은 쫄깃함 그 자체였으며 자장면에는 많은 야채와 고기가, 짬뽕에는 푸짐한 해물이 들어가 각각의 맛을 살렸다.
특히 짬뽕은 담백하면서도 매콤한 국물 맛으로 손님들로부터 “시원하다.”라는 말을 자아내게 했다.
만두와 탕수육 등의 요리도 바삭한 튀김과 속을 꽉 채워 좋은 식감을 살리기에 충분했다.
이런 맛의 비결은 주인 조장석 씨와 신미영 씨의 마음가짐과 실력 있는 주방장이 네 명이나 있기 때문이다.
 
   
 
   
 
   
 
   
 

 

 

 

 

조장석 씨는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실력 있는 주방장들을 직접 스카웃 해왔다.” 말하며 “손으로 직접 만든 면이라 쫄깃하며 소화도 잘 된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손님들을 친절하게 맞아주고, 손님들의 주문에 맞춰 더 맵게, 싱겁게 요리를 준비해주는 서비스 정신까지 투철하니 한번 찾았던 손님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신미영 씨는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준비하며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한다.” 며 “다시 찾아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고 전했다.
식사시간에 메뉴 선정이 고민이거나 출출함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은 돌아온 ‘옛날 손 짜장’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분명 “맛있게 잘 먹었다.”는 말이 나올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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