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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태 변호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취임
박진열 언론인, 한국일보 사장 취임
2011년 07월 01일 (금) 09:46:30 강혜정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출신 향우들의 경사가 잇따르고 있다.

   
▲ 황선태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동해면 양촌리 출신인 황선태(62·사법연수원5기) 변호사가 대한법률구조공단 제10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여기에다 거류면 감서리 출신으로 박진열 언론인이 한국일보 사장에 취임해 경사가 겹쳤다.

황 이사장은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법률이론 및 실무의 전문가가 돼 법률구조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민이 감동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이사장은 부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으며 지난 1978년 인천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 감찰부장, 대전·광주 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 등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05년부터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왔다.

   
▲ 박진열 한국일보 사장
박진열 한국일보 신임 사장은 고려대 중문과를 나왔으며 1978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경영전략실장, 편집국장 등을 거쳐 2007년부터 스포츠한국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그는 기자시절 냉철한 판단과 정확한 사실보도 등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유감없이 발휘해 참된 언론인으로 주목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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