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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자 ‘명찰’ 달고 영업
투명한 부동산 거래 위해 7월1일부터 중개업자 명찰패용
군 홈페이지에 사진 게시
명찰은 공인중개사와 중개인만 패용, 등록된 중개인여부 쉽게 식별 가능
2011년 06월 24일 (금) 17:09:36 이경수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은 무등록ㆍ무자격자의 불법행위 및 자격증(등록증) 대여를 차단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부동산중개업자 ‘명찰패용’과 군 홈페이지에 ‘얼굴사진 게시’를 시행하기로 했다.

 ‘명찰패용’은 중개의뢰인이 중개업소 방문 시 등록된 중개업자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찰은 공인중개사와 중개인만이 패용할 수 있으므로 중개업자와 중개보조원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얼굴사진 게시’는  군 홈페이지 함께하는 군정의 ‘내집 보금자리 구하기’에서 해당 중개업소를 클릭하면 대표자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고성군 등록중개업소 73개소 중 53개소가 중개행위 시 명찰패용을 신청하였고, 이 중 28개소가 군 홈페이지에 얼굴사진을 게시하며 군은 전 업소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면서 계속 신청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개업 실명제가 중개업자의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위상제고와 중개행위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중개업소 이용 시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대표자인지 꼭 확인하고 중개의뢰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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