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1.12.3 11:50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의회개원 기념식, 바꿔야 한다
2013년 04월 22일 (월) 11:58:23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지난 15일은 고성군의회가 개원한지 22년이 되는 날이다.
군 의회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간단한 기념식과 함께 역대 의원들과 내빈을 초청하여 오찬 행사를 가졌다.
22년의 생일이니 축하하고 다함께 기뻐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이날 행사에서 중요한 것이 빠져있다. 의회 개원을 자축한다면 기념식이나 오찬 행사보다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군민들에게 보고하는 것이 더 멋지고 화려했을 것이다.
형식적인 기념식 보다, 각계각층의 군민을 의회로 초청하여 의원들의 활동상과 의회 성과를 보여 준다면 군민들도 기뻐할 것이고 자신들이 뽑은 의원들에게 믿음 또한 더할 것인데, 아쉬운 부분이다.
의원들이 언제 한번 지역구 주민들에게 의정보고회를 가졌던 적이 있나.
이런 기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데도 과거 해오든 형식적인 행사만 답습하고 있어 유감이 아닐 수 없다.
바라 건데 구호로만 군민을 섬기지 말고 이 같은 잔치에 주인인 군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성미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