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1.12.3 11:50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4대 사회악’척결, 군민 모두 동참해야
2013년 04월 12일 (금) 17:26:29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현 정부의 중점 과제인 ‘4대 사회악’척결이 메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이를 같이해 고성군에서도 행정, 경찰, 교육청, 소방서 등과 각종 단체에서 동참하여 ‘4대 사회악’척결을 위한 고성군지역치안협의회를 발족했다.
‘4대 사회악’은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인데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범죄고 근래에는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 모두가 가정과 연계되어 있고 이러한 폭력에 노출되면 자신과 가정 모두가 붕괴되는 위험한 범죄다.
오죽하면 정부에서 이러한 범죄를 뿌리뽑아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천명했겠는가.
고성군에도 성범죄자로 등록된 자가 9명, 우범자 29명이 특별 관리되고 있다 하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또 날로 심각성이 더해가는 학교폭력은 아무리 강조하고 교육해도 줄어들지 않고 있어 사회적 문제임에는 틀림없다.
여기에 가정폭력은 친고죄여서 주위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도 그다지 심한 벌을 받지 않는다고 하니 더 심각한 문제다.

다행이 정부나 지자체에서 이러한 범죄를 척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다만 형식적으로 회의나 하고 서류 몇장으로 ‘4대 사회악’척결을 외친다면 아니 한만 못하다.
과거 정부에서도 이와 비슷한 정책을 시행하다 ‘용두사미’가 되는 사례를 여러번 봐왔다.
이참에 행정이나 경찰 모두가 나서 이와 같은 범죄가 없는 고성 만들기에 적극 나서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우리 군민 모두가 동참하여 파수꾼이 되어 여성과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고성 만들기에 동참해야 한다.
경찰도 모양세 갖추기의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민생을 챙기는 지팡이로 나서기를 당부한다.
 

고성미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