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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10만 자립형 소도시의 환상을 벗어버리자!
독자 최삼안(회사원)
2011년 06월 21일 (화) 10:44:18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선거후 거류산행을 했다.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현업에 들어온 지 한 달 만이다.

정상에서 등산객을 만나 이 거류산 <고성군민의 기상 이곳에서 발원하다>의 정상의 표지석에서 한담을 나눴다.그 내용은 선거후 이지역국회의원과의 지역 발전 프로그램에대한 본인의 생각을 정리 할 수있었는데 그 내용을 전하고자 한다.

첫번째 인근 지방 자치단체와의 통합을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내야한다.

교육, 사회,경제,문화 등의 현실적 여건을 조금이라도 지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입안 한다면 통합의 1순위는  마창진 통합이 아니라 거제 통영 고성의 통합이다.

진정 대의적 차원에서 이 통합의 물꼬를 트야만 한다. 현 상태의 지방자치는 지방자치 본래의 뜻을 져버린 자리지키기위한 지역 토호세력의 갈라먹기식 작당정치를 만들 수밖에없다.

구체적인 지역으로 당동 지역을 볼때 지방자치 이전보다 교육 ,문화 ,경제적손실을 통영 지역에 헌납당하고 있다.

군 지도자님은  인구10만의 자립형 소도시를 만들어 내겠다고 선거 때만 되면 그 정책의 기조가 카멜레온처럼 바뀌고 그 에 대한 책임을 묻는 목소리는 없어지니 이 어찌 우민화되어가는 지역 현실의 안타까움을 더 이상 보고만 있으리오,해군 교육사령부 유치.돈되지 않는 세계공룡엑스포,도로변에 즐비한 생명환경농업의발원지라는 푯말정치,망가져가는 고성조선산업특구,그리고 결국은 전국 제일의 교육,보육도시라고 대중교통 광고판으로 뒤 덮여지니 더 이상 어떻게 보고만 있으리오.

이러한 허구적 ,인기영합적 정책의 고리는 잘못 계획된 지방자치의 산물이다.지방 자치의 길을 다시 한 번 재발견 하여 이 지역을 살 릴 수 있는 설계를 해 달라.

두번째.거류산 정상에서 당동만과 당항만을 바라보았는지요. 본인은 당동 봉곡~감서리 용운 앞바다까지는 약2.5키로거리인데 수로를 뚫어야한다.

이수로야말로 당항만 지역의 관광 인프라구축 ,동해면지역의 조선특구의 숨통을 틀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정책이다.아울러 마암,동해면 방조제 공사(일명 마동호공사)를 재 검토 할 수있는 유일 한 대안 정책이다.

그리고 동해면 구절산과 거류산을 연결 케이블카를 설치 한다면  특구지역을 찿는 외국인들에게 관광특구와 생산경제의 축인 조선산업을 꿈의 생산기지로 변 할 것이다.

많은 조선 노동자들의 지친 몸을 재 충전 할 수있는 구절산 지구 트래킹 코스 ,행글라이딩딩,당항만 간사지일대의 자연생태공원 갈댓축제와 국제보트쇼등으로  여가,취미 활동의 공간으로   만들어 진다면 세계관광의메카로 떠오르지 않을까.

세번째 고성지역을 생명환경농업의 발원지라고 하는데 본인의 의견은 감서리 지역 숭의원 마을에 대한 이주계획을 주민들과 논의 해야만 한다.축산단지로 지역경제의 축을 담당 했지만 열악한 환경등으로축산경쟁의 현 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빠른 시간내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상생 할 수있는 길을 찿아 생명 환경농업의 발원지를 확실하게 만들어 세게와 경쟁 할 수있는 생명환경농업이 되었으면한다.네번째 이제 전국제일의 보육,교육도시라는 슬로건을 내 세우기전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수 있는 영국의 섬머힐 같은 교육의 모델을 찿아 옳고 그름의바른 교육의 장을 이곳에서 차근 차근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당항만 지역이 한국형 디즈니랜드같은 꿈의 동산이 만들어진다면 전국제일의 교육,보육도시는 하루속히 만들어지라 믿습니다.이상이 지역국회의원에게 건넨 본인의 선거후에 드린 충정어린 이 지역을 사랑하는 진심임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땅 한반도 지구상 마지막 남은 분단의 나라 .이 분단의 목줄기를 트이자 .감서리 지역을 목이라고 지명을 붙였듯이.분단의 목줄기를 틀어내자.불신과대립 분열의 이 선거를 지역주민에게잔치의장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몸부림 이었습니다.마동호 농업용수개발사업은 일제가 조선 땅을 짓밟기위해 쇠말 뚝을 박은 것처럼 진정으로 이 땅을 사랑하는 진정성을 검토해 달라.  는 것이 마지막부탁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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