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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협의회 온정의 손길 펼쳐
보리수동산 방문 쌀 520Kg와 생필품 전달
2013년 02월 28일 (목) 10:07:25 강혜정 기자 gofnews@naver.com

   
 
 사)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협의회(회장 유점수)는 지난 25일 보리수동산을 찾아 아동ㆍ청소년들을 위해 써 달라며 쌀 520Kg와 생필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사)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협의회는 지난 14일 제11대-12대 회장 이ㆍ취임식 행사시, 봉사단체로서 주변의 이웃을 돕기 위해 축하화환을 쌀화환으로 대신해 모아진 쌀이며, 고성군주민협의회를 통해 2곳을 신청하는 등 여러 곳의 신청이 있었으나 회장단의 심의로 보리수동산을 선정했다.

 유점수 회장은 “한창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작으나마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리수동산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불교계에서 운영하는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66명의 아동ㆍ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다. 옥천사 청련암 주지 승욱스님이 30여년 전부터 부모와 인연이 짧은 아이들을 가슴으로 보듬었다. 이렇게 시작된 소중한 인연이 2002년 8월, 사회복지법인 정토만일회를 설립해 2003년 1월 아동복지시설로 등록하여 지금에 이른다. 보리수동산 관계자는 주변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며, 힘이 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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