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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면 정성이 자연스레 들어가요"
소비자 입맛 사로잡은 '이삭'토스트...일부재료 텃밭에서 직접 가꿔
2011년 05월 30일 (월) 09:42:52 황치영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읍 동외리에서 토스트 전문점 '이삭(Isaac)'을 운영하고 있는 장병례(56)사장.

"이 집 토스트는 왜 이렇게 맛있나요?"라는 질문에 그는 단연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들 뿐이에요"라고 말한다.

그렇다. 우리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면 좋은 재료를 들여 청결하고 정성스럽게 만들 수밖에 없다.

장 사장은 주부로 평범하게 지내다 프랜차이즈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사업자로 변신했다.

고성 토박이도 아니다. 5년 전까지 서울에서 살다 단지 시골이 좋아 고성에 정착하여 장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서울 사람이 어떻게 고성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까?

그것은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어머니 같은 정성스런 손맛이다.

장 사장은 본점에서 내려오는 재료들 외에도 자신의 집 텃밭에서 직접 가꾸는 유기농 채소들을 재료로 사용한다.

   
 

이것이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이삭 토스트 고성점'만의 미묘한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장사라고는 처음 접해본 그녀가 어떻게 고성에서 토스트 전문점으로 성공 할 수 있었을까?

장 사장은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상권과 대중성이다"며 "주위에 젊은 유동인구가 많고 버스정류장, 병원, PC방 등이 위치해 상권이 괜찮고, 동양권에서 쌀밥이 주식이듯 서양의 '토스트빵'은 각종 재료를 곁들여 먹으면서 이제는 지구촌 어디에서나 맛있게 먹는 웰빙개념의 대중음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또 "이삭토스트만의 달콤하고 오묘한 소스의 맛이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바쁜 일상을 지내는 현대인에게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저렴하면서 다양한 메뉴구성도 갖춘 '이삭 토스트'는 맛도 일품이여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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