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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동참, 둘째도 동참, 셋째도 동참"
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가족 등반대회
관악산 100여명 동문 참석 동문화합 친목 다져
2011년 05월 24일 (화) 09:45:50 황치영 기자 gofnews@naver.com

   
 

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회장 이경복, 21회)는 지난 14일 서울 관악산에서 재경고성중학교동문가족등반대회를 가져 동문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고 동문 선후배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복 동문회장, 서찬교 고문(9회), 김선호 명예회장(11회), 이근호 재경고성향우회회장(13회)등 100여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이날 산행은 오전 10시 사당역에서 집결하여 간단한 인사와 기념촬영을 한 후 약수터를 거쳐 마당바위까지 오르는 왕복 2시간 코스로 실시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코스를 정해 한사람의 낙오 없이 무사히 등반을 마쳤다.

특히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이연찬 고문(5회)에게 따뜻한 격려와 박수로 환영했다. 이 고문은 당시 6.25전쟁 중인 1952년에 모교에 입학해 모교의 산 증인이다.

   
 

김선호 명예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가 변함없이 발전해 가고 명맥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은 회장단과 집행부의 봉사정신이 크게 작용한다."며 "동문들의 건강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과 함께 이연찬 선배님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근호 재경고성향우회 회장은 "동문회는 참여가 발전의 원동력이다."며 "이경복 회장이 희생정신으로 봉사하고 있는 만큼 동문 한분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이경복 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장 이번 산행을 통해 "첫째도 동참, 둘째도 동참, 셋째도 동참"이다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체육대회 행사는 물론 연말 송년모임에도 동문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어 건배제의를 통해 "운수대통, 만사형통, 의사소통"의 뜻을 가진다는 의미의 "통! 통! 통!"을 외치며 좌중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돋웠다.

수도권에서 몰려 온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악산을 찾은 동문들은 내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여흥을 즐기기 위해 뒤풀이 장소에 모여 다시 한 번 화합의 시간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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