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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협의회, 경남개발공사와 ‘두레하우스’ 진행
주거개선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안전한 보금자리 만들어
2024년 07월 05일 (금) 03:36:05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일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주거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경남개발공사에서 진행하는 ‘두레하우스’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지난 5월 대상자를 모집·선정하여 6월에 공사를 시행했다. 
 
선정된 가구는 싱크대 노후화, 전기배선 외부노출로 인한 화재위험, 집안 곳곳에 생긴 곰팡이로 가구원의 건강이 염려되어 주거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경남개발공사, 고성군가족센터,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고성사랑회 등 총 6개의 지역사회단체가 협력했다.
 
대상 결혼이주여성은 “주방뿐만 아니라 집이 밝아지고 깨끗해진 모습이 기쁘고, 아들의 공부방이 생겨 너무 행복하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종환 회장은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지원해주신 경남개발공사에 매우 감사드린다. 고성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역사회단체가 협력한 것에 대해 뿌듯했고, 결혼이주여성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덩달아 기뻐서 웃음이 났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4년부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좋은 이웃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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