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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반발 속 국민의힘 후반기 원구성 협상 마무리
의장 최을석, 부의장 우정욱, 의회운영위원장 최두임
기획행정위원장 허옥희, 산업건설위원장 김석한 내정
최을석 계 모두 직 꿰차고 김향숙·정영환 ‘팽’...의장 괘심죄?
2024년 06월 28일 (금) 00:52:38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민주당 의원 의장 연임 반대 1인 피켓시위, 성명서도 발표

정점식 국회의원에게 작금의 세태 시정 요구, 군민 의견도 받을 것
 
   
 
오는 7일 고성군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의회 내부 갈등은 물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군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25일, 정점식 국회의원 사무실에 모여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협의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의장 최을석, 부의장 우정욱 의회운영위원장 최두임, 기획행정위원장 허옥희, 산업건설위원장 김석한 의원으로 중지를 모은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
 
의장과 부의장을 제외한 상임위원장 3석 모두 초선 의원이 맡을 전망이다. 현 김향숙 부의장과 정영환 기획행정위원장은 제외됐다. 
 
이를 놓고 두 의원이 후반기 의장 도전자 이름이 거론되면서, 최을석 의장 심기를 불편하게해 배제되었다는 의회 내부 전언이 나오고 있다.
 
의회 내부에서는 우정욱, 김석한, 최두임 의원을 최을석 의장 계열로 평가하고 있다, 이때문인지 3명 모두 후반기 위원장과 부의장에 내정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의회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원구성에 따른 상당한 진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향숙 의원이 부의장 또는 산업건설위원장을 강하게 희망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김석한·최두임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 직을 놓고 협상 막판까지 논쟁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허옥희 의원 역시 기획행정위원장이 아닌 다른 직을 원했지만, 국민의힘 7명 의원 중 최을석 의장 계열로 분류되는 3명 의원이 다수결로 이 같은 안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 모임에 김향숙 의원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연일 최을석 의장 연임 반대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원순·김희태·이정숙 3명 의원은, 지난주 최 의장의 의장 연임 반대 현수막을 곳곳에 게시하는가 하면, 25일부터는 출근시간대에 맞춰, 고성읍 서외오거리, 읍사무소 회전교차로, 고성읍 2호광장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며, 의장 연임 반대를 압박하고 있다.
 
특히, 김원순 의원은 27일 오전 정점식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면서 정점식 국회의원을 겨냥하기도 했다.
 
이들은 “당헌·당규 위반하고 공천도 주고, 의장 세 번 모르쇠하는 법을 잘 아시는 검사 출신 정정식 국회의원은 군민 앞에 즉시 답하세요”라는 문구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이어갔다.
 
또 이들은 “고성군의회 의장의 부적격 선출의 문제점을 고발합니다”라는 성명서를 지역 언론사에 배포하기도 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고성군 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예절을 숭상하고, 미풍양속의 예향 고성을 전 방위로 위협하는 지금 고성군 의회 의장을 용납할 수 없어 저희는 고성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이 고발한다”면서“국민의힘 당헌·당규를 무시하면서 성범죄자를 의장까지 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참 개탄스럽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저희들은 더 이상 예향 고성을 우롱하고, 고성군민들과 경향 각지에서 고향을 생각하고, 고향 고성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동향 출신 선 후배 제위들을 부끄럽게 하고, 욕보이는 작금의 세태를 시정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명서를 발표한다”라며“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그 의견에 따라 저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행동하고, 당을 떠나 고성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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