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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새마을지도자협, 집수리 봉사와 새마을동산비 제막
취약계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 선행, 새마을동산비도 이전 단장
2024년 05월 17일 (금) 04:56:08 박미란 기자 gofnews@naver.com

 

   
 

회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승경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방길연)는 지난 13일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함께 집 안 대청소부터 시작하여 노후된 집 외부 페인트를 다시 칠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회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새마을 정신을 기리고 주민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그 일환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승경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다들 생업에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며 “어르신이 깔끔하게 정리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길연 새마을부녀회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것 같아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 대해 나눔과 봉사를 계속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당항만 해안도로 공원(배둔리 606-41)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회원들과 회화면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새마을동산비 제막식을 가졌다.
 
새마을동산비는 당초 회화면 가례마을 회전교차로 부근에 설치되어 있었으나 도로 확포장 공사가 진행되면서 올해 초 지금의 자리에 이전설치 되었다.
 
제막식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최근 사회가 개인화되면서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새마을 정신이 다소 퇴색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라면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한 회원들의 노력으로 다시금 재도약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조호철 회화면장은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에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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