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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 4개 학교 통합동문회 출범...‘상리총동문회’ 개최
상리·상동·신촌초·상리중 동문 200여명 모여 새 역사 첫걸음
상리초 100주년 기념사업회 해단. 이갑재·이상봉·한충기 감사패
2024년 05월 03일 (금) 07:41:33 박미란 기자 gofnews@naver.com

 

   
 

상리면 소재 4개 학교 통합동문회가 출범, 새로운 역사 첫걸음을 내딛었다. 

상리초, 상동초, 신촌초, 상리중학교 동문회를 ‘상리총동문회(회장 원충도)’로 개편, 지난달 28일 상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4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기존 상리초 상리중학교 통합동문회에서 올해부터 상동초, 신촌 초등학교 동문회까지 확대해 통합동문회를 결성한 것이다.
 
이날 20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모처럼 만에 만난 선후배 친구들 간 안부를 묻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상리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회(추진위원장 이강윤)는 이날 공식 해체됐다.
 
이강윤 추진위원장은 100주년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공로자 시상과 함께 추진위원회 해체를 밝혔다.
 
상리초 총동문회 직전 회장 이갑재, 상리중 총동문회 직전 회장 이상봉, 상리초 총동문회 직전 사무국장 한충기 동문 등 3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 상리초 100주년 기념사업에 기여한 원충도·김병규·박태공·이영재·안충규·한선우·채향수·채병선·김영표·최권석·김종수·최말남 동문이 공로패를 받았다.
 
   
 
원충도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이맘때 상리초 100주년 기념사업을 했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 이렇게 좋은 날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 올해부터 4개 학교 동문회가 통합됐다”면서 “ 동문들의 참여와 관심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우리가 태어나 자라고 뛰어놀던 고향은 버릴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 늘 성원과 관심 바란다. 오늘은 상리총동문회의 새로운 역사의 첫발이니 만큼 모두 하나 돼 오늘을 즐기고 더 발전하는 총동문회가 되도록 모두 힘을 모우자”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 기수별 노래자랑, 장기자랑을 펼치며 영원한 상리총동문회기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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