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2.9.30 14:38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기획/특집
     
당신의 과식은 수면부족 때문..
2011년 04월 15일 (금) 15:40:00 고성미래신문 webmaster@gofnews.com

미국 콜롬비아 대학 임상영양학 세인트-온지 박사 연구진은 심한 수면부족일수록 과식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미국심장학회 학술회의에 발표했다.

 

4시간 수면 그룹은 약 300칼로리 더 섭취해
연구팀은 6일간 각 13명의 정상체중 남녀 26명을 대상으로, 첫 4일은 일정 칼로리의 식사를, 5일째부터는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단, 6일간 하루 4시간 수면 그룹과 9시간 수면 그룹으로 나누어 시행했으며 6일 후 그룹을 서로 바꾸어 똑같이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충분한 수면을 취한 경우와 비교했을 때 하루 4시간 수면 그룹은 약 300칼로리(여성은 328.6, 남성은 262.74)를 더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쌀밥 한 공기는 약 313칼로리이며, 이는 약간 빠르게 걷기 운동을 1시간 이상해야 소비되는 칼로리에 해당된다.

 

여성은 지방을 더 많이 섭취하려는 경향 있어
섭취 칼로리 중 가장 높은 칼로리는 지방 특히 포화지방산이었다. 여성은 피곤할 때 지방이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에 남자는 지방섭취량에 큰 변화가 없었다.

이는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는 경우 수면시간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수면부족이 지방 섭취를 부추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라 할 수 있다.

 

잠을 잘 자려면?
정상적인 수면인 ‘숙면’을 취하기 위해 가져야 할 습관을 ‘수면위생’이라고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 낮잠은 되도록 피하며, 잠자리에 누워있는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 주말이나 휴일에도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 수면을 방해하는 물질인 담배, 커피, 콜라, 술 등을 피한다.

- 우유에 함유된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은 안정을 취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따뜻한 우유를 밤에 마시게 되면 편안한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관련기사
· 주부 100단이 말하는 생활의 지혜(음식과 요리3편)
고성미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태웅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