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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 미룡·하일 학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추진
선정되면 각 50억씩 100억 국비 지원, 생활안전시설 개선 기대
2023년 09월 08일 (금) 06:15:32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이 삼산면 미룡리와 하일면 학림리 일대 생활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신청을 추진하고 하고 있다.

지난 5일 군에 따르면, 삼산면 미룡리 일원은 ‘용호·배암목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으로 물량장신설, 안전난간 설치, 안전산책로조성, CCTV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하일면 학림리 일원은 ‘임포항 어촌활력 증진사업’으로 방파제설치, 어민회관 조성, 마을안길 정비, 마을주차장 등이다.
 
군은, 소규모 어항의 장기간 투자 부족으로 낙후되어 어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방파제 등 어업 필수시설 및 생활안전시설을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두 곳에 각 50억원씩 국비 지원을 받고 군비는 2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3년이다.
 
고성군은 지난 5월 고성의회 9월 의원 월례회에 참석해 이 같은 사업추진을 보고하면서, 관심과 함께 공모사업 선정시 군비 지원 승인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달 중 해양수산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하고, 11월까지 현장평가와 종합평가를 거쳐 12월경 최종 발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공모사업이 선정되면 두 곳 모두, 재해 예방은 물론 어항안전 확보와 생활안전 향상, 접근성 등이 증진 돼 관광객은 물론 주민생활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을석 의장은 “이런 사업은 지역구 국회의원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면서“꼭 선정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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