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2.5.13 13:48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고성군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
군의장 황대열 의원, 부의장 최을석 의원
총무위원장에 김홍식 의원ㆍ산업건설위원장 박기선 의원ㆍ운영위원장 정도범 의원 선출
2012년 07월 20일 (금) 09:41:51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에게 다가가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

   
   황대열 의장이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고성군의회(의장 박태훈)가 내홍 끝에 지난 18일 오후 6시경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했다.
 그동안 고성군의회는 후반기 원구성을 위해 여러 번 정회를 거듭하며 진통을 겪다가 이날  최종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의원들은 그동안 조율 점을 찾지 못해 파행을 겪어오면서 군민들의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이날 오후 합의점을 도출해 원구성에 임하게 되었다.
 이날 의장선거에는 초반부터 황대열 후보와 송정현 후보가 5:5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2차,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현재 고성군 의회 원구성 선거방식인 로마 교황식 선출방식에 따라 연장자인 황대열 후보가 의장으로 당선됐다. 하지만 부의장 선거를 두고서 갑자기 정회를 선포했다.
 이유인즉슨 의장은 내줬으니 부의장은 달라는 식이었는데 갑자기 사전 조율한 바와는 달리 의장에 이어 부의장 까지 차지할 의사를 보여 정회 했다고 한 의원이 설명했다.
 
   
 
 이미 예견된바와 같이 이날 원구성도 로마교황식 선출방식의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냈다. 원구성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드러나는 부분이었다.
 별다른 정견발표 하나 없이 갑자기 누군가 의장이 됐다고 선포하는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 이루어지는 의회 원구성은 목불인견이었다.
 사전에 자리를 두고 교섭을 한다는 것도 문제지만 이를 그대로 받아 들였다는 것도 더 큰 문제인 것이다.
 이윽고 관계자들의 눈을 의식해서인지 최을석 의원을 부의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어 총무위원장에는 김홍식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은 박기선 의원이, 운영위원장에는 정도범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고성군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최종 이루어졌다.
 
 이를 전해들은 군민들은 “의장단 구성을 두고 시끄럽지 않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이번 선거로 인해 의원 간에 갈등과 반목으로 이어진다면 결국 그 피해는 군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 앞으로 의원들도 자중하여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후반기 군의장으로 선출된 황대열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 고성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남은 후반기 2년 동안 우리 의원들은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군민들에게 다가가고 군민을 위해 생산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린다 ”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의원들도 “이유를 불문하고 고성군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하여 정해진 의사일정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 군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두고 많은 파행을 겪어 온 만큼 향후 고성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성미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태웅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