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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펼쳐
노래방 편의점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당부
2022년 11월 18일 (금) 10:45:09 박미란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19시 30분부터 고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했다.

 
고성군(교육청소년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성경찰서, 고성교육지원청, 1388청소년지원단 및 관련 기관 관계자로 이뤄진 25명은 동외 광장에서부터 3개 권역으로 나눠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자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노래방,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보호법’에 따른 업주들의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유해 물질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의무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리플릿을 배부하고,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및 「만 19세 미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미 부착 업소에는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했다.
 
유정옥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활동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과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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