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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주역 고성FC U15, 2022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출전’
경남리그 13승 전승, 72득점 7실점으로 경남 권역 1위
끈끈한 조직력이 특색, 기대에 걸맞은 결과 낼지 주목
2022년 11월 11일 (금) 11:25:17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에서 2022년 중등축구 최강팀을 결정할 마지막 결전인 ‘2022 전국중등리그 왕중왕전’이 11월 12일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경남리그 13승 전승에 빛나는 고성지역 중등 유소년클럽팀인 ‘경남고성FC U15’가 2022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돌풍의 주역이 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대회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김기현 감독, 최재원, 이재연, 장성현 코치의 지도로 지역 고성중학교와 철성중학교의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클럽축구팀인 경남고성FC U15는 창단 3년 차를 맞아 이미 올해 제23회 탐라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와 8월 고성군에서 열린 제59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저학년부에서 우승했으며 제51회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로 출전하는 등 경남 지역의 돌풍의 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고성FC U15는 끈끈한 조직력으로 이뤄진 탄탄한 전력이 장점인 팀이다.
 
주장인 20번 이채한 선수와 경남리그 최우수선수인 5번 최성훈 선수가 이끄는 철벽 수비와 팀의 스트라이커인 10번 김지성 선수의 공격력은 경남리그 13승 전승과 72득점 7실점이라는 대기록이라는 결과를 낳았으며, 경남권역 1위로 이번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64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경남고성FC U15의 첫 경기는 12일 토요일 11시 30분 고성군스포츠타운 1구장에서 경기용인시 축구센터 U15와 치른다.
 
대회를 앞둔 김기현 감독은 “경남 지역 중등 유소년 축구와 고성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성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고성군민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을 대표하는 장한 유소년선수들이 고성군 스포츠산업의 근간인 유소년 육성을 위한 투자에 좋은 결과로 보답해 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에도 목표로 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2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은 고성군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며, 전국중등리그 권역별 상위 64개 팀 3,000여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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