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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동해면민 체육대회 및 동해 생활체육시설 준공식 성황리 열려
생활체육시설 준공으로 면민들 문화생활 애로사항 숙원 해소
리(里)별 족구·줄다리기·공굴리기·노래자랑 등 축제의 장 펼쳐져
2022년 11월 04일 (금) 13:16:12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 최천호 체육회장
동해면체육회(회장 최천호)가 지난달 28일 동해면 생활체육시설에서 이기봉 부군수, 경상남도 의원, 고성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등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9회 동해면민 체육대회와 동해 생활체육시설 준공식을 열었다.
 
그간 동해면에는 체육·문화행사를 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면민들의 문화생활에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이번 동해 생활체육시설의 준공으로 그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동해면 신바람농악단(단장 천홍기)의 신명나는 농악을 포함한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준공식에서는 최규동 전)동해면체육회장, 김점용 전)사무국장 및 황규득 전)경기국장에게 공로패를, 이도경 삼도프레스 대표이사, 정학록 체육진흥과 직원, 강현철 대산건설 현장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제2부 체육대회에서는 리(里)별 9개 팀 대표선수들이 족구, 줄다리기, 윷놀이, 공굴리기 종목을 겨뤘고, 경로위안낚시 이벤트로 어르신들에게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했다.
 
제3부 화합한마당에서는 22개 마을 대표들이 숨은 끼를 발휘하는 노래자랑으로 주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펼쳤다.
 
최천호 체육회장은 개회사에서 “동해면민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면민들과 어려운 여건과 바쁜 일상에서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하루는 마음껏 드시고 웃으며 이웃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로패를 수상한 최규동 전)동해면체육회장, 김점용 전)사무국장 및 황규득 전)경기국장
   
▲ 감사패를 수상한 이도경 삼도프레스 대표이사, 정학록 체육진흥과 직원, 강현철 대산건설 현장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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