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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지방선거’ 고성군 7개 조합장 선거 후보 누가 뛰나?
2022년 09월 08일 (목) 11:01:27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 고성농협 2명, 새고성 4명, 동고성 1명, 동부 5명, 축협 4명
- 수협 4명, 산림조합 7명...7자리 놓고 총 27명 출사표 밝혀 
- 산림조합 가장 치열, 새고성 현 조합장 외 아직 거론자 없어
- 새고성·산림조합장 출마 제한 걸려, 비상임조합 전환 여부 변수

 
농·수·축·산림조합장을 선출하는 제3회 조합장전국동시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성군 7개 조합장 선거에 관심이 쏠린다. 조합장 선거는 내년(2023년) 3월 8일 전국 동시에 실시된다.
고성군에는 고성농협(고성읍·대가면), 새고성농협(삼산·하일·하이·영현면), 동고성농협(영오·개천구만·회화·마암면), 동부농협(동해·거류면)과, 고성군 전역에 조합원을 두고 있는 수협, 축협, 산림조합 등 7개 조합이 있다.
전체 조합원 수는 약 1만 5천 여 명(중복 포함)으로, 고성군 인구 수 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어 조합장 선거를 두고 ‘미니 지방선거’라 칭하기도 한다.
특히 막대한 자산과 예산집행, 직원 인사권까지 행사하는 등 지자체장과 버금가는 권한이 주어져 조합장직의 인기는 해가 거듭할수록 높아간다는 것이 조합원들의 진단이다.
이렇다 보니 지방선거와 함께 조합장 선거 역시 4년마다 경쟁이 가열 되고 있다. 이번 조합장 선거 역시 평균 4대 1을 웃도는 경쟁률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천타천으로 출마 예정자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특히 새고성농협과 고성군산림조합이 비상임조합으로 전환돼 현직 조합장들의 출마 길이 열릴지도 주목돼 이에 맞설 출마예정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협동조합은 상임, 비상임조합으로 나뉜다. 상임조합은 자산규모 2,500억원 이하, 이상일 경우 비상임조합이다. 상임조합장은 3선 출마 제한이 있고, 비상임조합은 선수, 연임 제한이 없어 당선만 된다면 무제한 가능하다. 또 비상임조합 조합장은 월 15일 만 출근하면 되지만 상임조합 조합장은 직장인과 같이 출·퇴근 규정이 있다.
고성군 4개 단위농협 중 새고성농협만이 상임조합이고 3곳은 비상임조합인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새고성농협 곽근영 조합장은 3선 조합장이여 더 이상 출마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새고성농협 정관을 비상임조합으로 변경하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새고성농협은 2018년 기준 자산규모가 2,500억원에 못 미쳤지만, 현재는 능가하여 정관변경 사유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고성농협은 지난 1월 이 같은 사유로 정기총회에서 정관변경을 시도했는데 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고성농협은 내년 1월 정기총회에 다시 한번 상정할 것이라 밝히고 있다. 정관 변경 여부가 새고성농협 조합장 선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고성군산림조합도 마찬가지다. 산림조합은 자산규모 1,000억원 이상이어야 비상임조합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런데 현재 약 800여 억원에 머물고 있어 상임조합에 해당되고 조합장 역시 선수 제한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대진 조합장도 3선 조합장이어서 또 다시 출마하려면 내년 정기총회 시까지 자본금 200억원 이상을 확보하여 1,000억원을 만들고 정관을 변경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아직 단정하지는 못한다면서, 정기총회 시까지 자본금이 더 확보되면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구대진 조합장의 4선 출마 여부도 자본금 확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 고성농협
고성농협은 3,100여 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관내 단위농협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고성읍과 대가면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본점을 비롯해 읍내 2곳과 대가지점 등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산은 5,000여 억원에 이른다.
▲이재열(63) 조합장이 3선 도전을 확실시 하고있는 가운데 ▲이학렬(66) 전 고성농협 상임이사가 도전장을 꺼내든 모양새다.
두 사람 모두 출마 의지가 확실한 가운데, 1대 1 맞대결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선거일까지 다소 시간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후보군들이 늘어 날수도 있다.
이재열 조합장은 2015년 3월, 초선으로 당선된데 이어 2019년 3월 재선에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3선에 도전한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 조합장은 고성농협 본점 사옥 신축이전, 영농부 농기계수리센터 시스템 개선 등으로 조합장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학렬 전 상임이사는 고성농협에서 37년 근무하고 상임이사를 끝으로 농협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 전 상임이사는 농협 재직 시 다양한 직책을 맡아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상임이사는 농협의 가치는 농민 소득에 있다면서, 시대 변화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과거 시스템에서 탈피하여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 강조하고 있다.
 
# 새고성농협
새고성농협 조합원 수는 2,250여 명으로 4~5명의 출마예정자들이 거론되고 있다. 일부는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조합원들에게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변수는 오는 11월 예정인 정기총회에서 정관 변경 승인 여부다. 정관이 변경되면 ▲곽근영(68) 조합장은 4선 도전 길이 열리지만 만약 부결되면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더 이상 출마할 수 없게 돼 후보군들의 난립이 예상된다.
그렇지만 곽 조합장은 정관이 변경될 것이라 확신하면서 4선 도전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진효(60) 전 새고성농협 상무 ▲문재용(59) 새고성농협 감사 ▲정재우 전 새고성농협 과장대리 등이 출마채비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배진효 전 상무는 새고성농협 하일·하이·영현면 지점장을 거친 35년 실무경력을 내세우며, 경영합리화를 통한 조합원 실익 배당을 강조했다. 농협대학을 졸업한 농협 전문가를 자처하면서 세대교체를 통한 체질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재용 감사는 새고성농협조합장 선거 때마다 후보로 거론된 인물이다. 그만큼 농업인으로써 경력이 화려한 탓이다. 고성군새농민회 회장, 경남도회장, 고성군농업경영인회장 새고성농협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고성군농촌지도자회장을 맡고 있다. 이런 탓인지 항상 조합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른다. 문 감사는 새고성농협은 관내 농협 중 경영여건이 제일 열악하다며, 매년 과다한 상각 금액 등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도 영농자재는 더 싸게, 대출이자는 더 낮게, 예금이자는 더 높게, 이용고 배당은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진단하면서 출마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정재우 전 과장 대리는 이번에 출마하면 3번째다. 지난 선거에서는 현 곽 조합장과 맞대결로 붙어 84표라는 비교적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 지난 지방선거 이 지역 군의원으로 출마하여 낙선하기도 했다. 계속적인 낙선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이다.
 
# 동고성농협
동고성농협은 약 2,800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고성농협은 ▲최낙문(63)조합장 외 이렇다 할 후보군들이 아직까지 거론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 조합장은 재선 의지가 확고한 가운데 직분에만 충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선거에서 동고성농협 같은 직원 출신 회화면 권택중 씨와 맞붙어 102표 차로 당선됐다. 이 때문에 이번에도 권택중 씨 출마가 조심스레 거론되고 있지만 권 씨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출마의지를 피력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최 조합장의 무투표 당선도 예상되고 있다. 
 
# 동부농협
동부농협은 2,390여 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다. 동부농협은 지난 선거에서 당시 현직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된 유일한 곳이다. 5명의 후보가 출마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여 현직 조합장이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을 깨고 ▲장영국(63) 현 조합장이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번 선거도 4~5명의 후보군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장영국 조합장은 일찌감치 재선 도전에 시동을 걸었고, ▲김세윤(54) 전 대의원과, ▲김석갑(66) 전 거류면 쌀전업농회장, ▲손상재(55) 전 농업경영인회장, ▲천재기(63) 전 군 의원 등이 출마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윤, 김석갑 씨는 지난 선거에서 장영국 조합장과 한차례 맞붙은바 있고, 손상재, 천재기 씨는 첫 도전이다. 
김세윤 전 대의원은 35년 간 농사일을 하면서 개인택시업도 병행하고 있다. 농업전문지식 습득을 위해 만학도의 길도 걸었다며, 농협 변화를 주창하면서, 재도전 의지를 피력했다. 
김석갑 전 거류면 쌀전업농회장은 이번 출마가 3번째다. 그래서인지 관망 중이다면서 출마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파악됐다.
손상재 전 농업경영인 회장은 동부농협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농협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다면서, 조합장이 돼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농협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손 전 회장은 농협은 농민을 위한 농협이 되어야 하는데 직원 위주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직원 출신보다, 농민 출신 전문 경영인이 조합장이 돼 유통 활성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재기 전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군의원 재선 도전을 포기했다. 이를 두고 동부농협 조합장 출마를 염두 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 그 분석이 맞아떨어졌다. 천 전 의원은 조합장 출마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면서, 조합장이 돼, 조합원 소득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혀, 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
 
# 고성축협
고성축협은 조합원이 약 832명으로 파악돼, 관내 조합 중 가장 적은 조합원을 두고 있다. ▲박성재(62) 조합장은 선수로는 3선 도전이지만, 보궐선거(잔여임기 2년 4개월)로 당선돼 사실상 재선 도전이라 할 수 있다. 박 조합장은 지난 선거에서 엄부섭 씨와 맞대결을 펼쳤지만 이번에는 3~4명이 출사표를 만지작거리고 있어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박 조합장과 함께 ▲박근호(63) 감사 ▲어경효(65) 전 군 의원 ▲엄부섭(56) 전 직원 등이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근호 씨는 현 축협 감사로 활동하고 있고, 양돈지부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축산업을 하고 있다. 박 감사는 협동조합 역할이 필요한데 현 시스템은 그렇지 못하다 지적하고 소규모 영농인들을 위한 뒷받침 필요성을 강조했다. 어경효 전 의원은 축협 직원으로 근무한 경력과 축협 감사를 역임했다. 또 고성군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양돈업을 하고 있다. 어 전 의원은 축협조합장 선거 때마다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는데 이번 선거에는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다.
어 전 의원은 고성축협이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진다 진단하고, 조합원 확충과 시스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엄부섭 전 직원도 재도전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박 조합장에게 고베를 마셨지만, 이번에는 전략을 달리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원들에게 실질적 이익을 줄 수 있는 정책으로 다가갈 것이라 밝혔다. 엄부섭 씨는 고성축협에서 28년 6개월 근무했다.
 
# 고성수협
고성수협은 황월식 조합장이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중도 낙마하며 따라 무주공산이다. 이렇다 보니 다소 많은 후보군들이 출마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종철(68) 전 조합장 ▲구언회(66) 자란만굴양식회장 ▲손병일(63) 안정국가공단 어업피해대책위원장 ▲조광부(59) 수협 비상임이사 등 4명이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종철 전 조합장은 2015년 3월, 당시 황월식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하지만 2019년 선거에서 또 다시 격돌하여 패하고 4년 만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전·현직 조합장들이 뺏고 뺏기는 혈투를 벌였는데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구언회 자란만굴양식회장도 와신상담이다. 지난 선거에서 황월식 전 조합장에게 103표 차이로 낙선했다. 초반 줄 곳 1위를 달리다, 막판 역전당한 아픈 기억이 있다. 이를 교훈 삼아 수산업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고 돈 되는 수협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손병일, 조광부 씨는 첫 도전이다. 손병일 위원장은 고성수협은 생산기반이 전혀 없다면서, 이를 확충하여 조합원 이익 창출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수산종묘장도 시급한 것으로 조합장이 돼 추진할 것이다 강조했다.
조광부 비상임이사는 고성수협은 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미비하다 지적하고 생산출하에 적극 매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치를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보다 실천하는 조합장이 될 것이다고 했다. 조 비상임이사는 고성군수산업경영인 회장은 역임하고 정치망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 고성군산림조합
고성군산림조합은 3,200여 명의 조합원이 있다. 고성군 전역에 조합원이 분포되어 있어 유권자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 구조여서 선거운동 하기가 타 조합보다 애로사항이 따른다.
고성군산림조합은 현 ▲구대진(69)조합장의 4선 도전이 관건이다. 상임조합이어서 현재대로라면 선수 제한에 걸려 출마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내년 1월, 총회 시까지 자본금 200억원 이상 더 확보한다면 비상임조합으로 전한돼 선수 제한이 없어진다. 따라서 구 조합장의 4선 출마 길이 열리게 돼 변수로 작용한다. 구 조합장은 비상임조합으로 전환될 것이라 예상하고 출마준비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자본금 확충이 실패할 경우 현 조합장은 더이상 출마할 수 없어 무주공산이 돼 후보들의 난립이 예상된다.
이 때문인지 관내 조합 중 가장 많은 6명의 후보들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영봉(66) 전 군의원 ▲김재철(60) 전 지도상무 ▲이상길(61) 대의원 ▲이석규(56) 현 지도상무, ▲이정환(63) 전 대의원 ▲황영국(60) 이사 등이 출마를 공식화 하고 있다.
강영봉 전 군의원은 고성군임업후계자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업사업을 하면서 군 의원으로도 활동한 경험을 살려 고성군산림조합 경영 선진화를 꽤한다는 각오다.
김재철 전 상무는 산림조합에서 34년간 근무하다 지도 상무를 끝으로 2021년 말 퇴직했다. 전문산림경영인을 자처하면서 조합장 도전을 확실시하고 있다.
이상길 대의원은 2019년 조합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다 막판 불출마했다. 이번 선거 준비를 위해 4년간 와신상담 한 것으로 풀이된다. 건전한 경영, 조합원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 갈수 있도록 말보다 행동하는 조합장이 될 것이다 는 각오다.
이석규 지도 상무는 현재 산림조합에 근무하고 있다. 이 상무는 오는 12월 퇴직할 예정이라면서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상무는 1991년 산림조합에 입사하여 다양한 업무를 소화했다. 이를 자신의 강점으로 살려 조합장 도전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환 전 대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구대진 조합장과 맞대결을 펼쳐 낙선한바 있다. 그렇지만 두 번의 실패는 없다는 각오로 조합원들과 스킨십을 이어왔다며 재도전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산림조합은 일반 조합과는 구조적 차이가 있다면서 설립취지에 부합하는 산림조합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황영국 이사는 고성군외식업지부장과 고성청실회장을 역임했다. 오랫동안 식당업을 하면서 경영 경험도 쌓았다 자부한다. 이를 토대로 조합의 건실화를 이뤄낼 것이라며, 모든 것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한다.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과 이익을 실현하는 것으로 조합원들과 자주 만남으로서 가능하다고 했다. 황 이사는 신용사업 중심에서 경제사업 중심으로 균형을 맞추고, 타 지역조합의 성공사례를 탐구하여 접목할 것이다 고 했다.  
한편 제3회 조합장전국동시선거과 관련하여 출마예정자들은 선거일 180일 전인 오는 21일부터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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