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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12개소 지정
물가상승에도 가격 인상 억제 위해 노력한 업소
인증 표찰 배부, 쓰레기봉투 등 필요 물품 지원
2022년 07월 01일 (금) 10:31:47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전국적으로 생활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고성군이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하고 신규업소를 발굴했다.

 
이에 기존 5개 업소에 신규업소 7개가 추가돼 고성군에서는 총 12개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운영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란 판매 품목의 가격이 지역의 평균 가격 이하이면서 위생·청결 수준이 높은 업소 중 신청 또는 추천을 통해 고성군이 지정한 식당, 개인서비스업 등이다.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온천장칼국수 ▲땡초김밥 ▲배꼭지 ▲장안숯불갈비 ▲우정장어 ▲장승골황토가 ▲밥집 ▲얼큰이손칼국수 ▲고성공룡시장휴게소 ▲보현네 대박집 ▲오시오식당 ▲명진밥상 등 12개소이다.
 
군은 신청 및 추천업체를 대상으로 실사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 인증 표찰을 배부하고, 쓰레기봉투 등 필요 물품 지원, 1개소 리모델링 비용 지원,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 억제를 위해 노력한 업소에게 각종 인센티브와 이용 활성화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물가안정에 업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선(善)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이 밖에도 공공부문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 이용요금을 동결하거나 부득이한 경우 하반기로 인상 시기를 조정하고, 소상공인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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