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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명 당선인, 경남도 내 최고 득표율인 80.2%로 당선
고성읍·대가면 유권자 1만 4,343명 중 1만 1,080명이 선택
지역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높은 평가 받은 것으로 보여
2022년 06월 10일 (금) 10:40:35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제8회 지방선거에서 경남도 내 최고 득표율로 당선인이 고성군에서 나왔다.
그 주인공은 경남도의원 고성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수명 당선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과에 따르면 백 당선인은 6.1 지방선거에서 1만 1,080표, 80.20%를 기록하며 2,734표 19.79%를 획득한 무소속 조홍래 후보에게 압승을 거두었다.

백 당선인의 압승은 당초부터 조심스레 예견돼왔다.
불과 1년여 전인 지난해 4·7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민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였고, 거기에다 이번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없이 무소속 후보와 양자 대결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난 1년 동안 도의원으로서 현장 중심, 지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이 유권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재선거 당시 자신의 제1호 공약사업이었던 지방도 1009호선(대평교-대가저수지간) 통행안전보행로 설치 공약을 지키고자 예산 확보를 이뤄냈으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등돌봄교실 운영 시간을 당초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는 평이다.

백수명 당선인은 “도내 최다 득표를 할 수 있게 열렬히 성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약속은 실천으로 군민의 희노애락을 가슴으로 품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 나게, 앞으로의 4년 군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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