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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명 도의원, 방치된 관광안내소 활용방안 찾았다
5월 중 경남도로부터 건물 무상양도 받을 예정
2022년 05월 13일 (금) 10:46:45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2018년 폐쇄된 이후 현재까지 방치된 회화면 삼덕리 소재 경상남도 종합관광안내소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백수명 의원(고성1, 국민의힘)이 활용방안을 촉구한 경상남도 종합관광안내소를 고성군이 무상양도 받는다.
백 의원은 지난 2021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18년 12월에 폐쇄된 고성군 회화면 옥수골 소재 구)경상남도 종합관광안내소가 현재 아무런 용도로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조치를 해야 한다” 지적하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 고성군 문화관광과장 등 관계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광안내소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백 의원은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재 사용하지 않는 관광안내소를 고성군생태관광 활성화에 필요한 센터 조성과 지역특산품 판매 및 홍보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고성군은 경남도로부터 건물에 대한 무상양도를 위한 관련 절차를 5월 중으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무상양도 받은 관광안내소는 고성군이 보유한 공룡발자국, 독수리, 아름다운 자연 숲 등 다양한 자연자원과 연계한 생태관광 인프라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며, 지역특산품을 판매·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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