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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정치 만들어 나가는 그 출발, 그 시작이다”
백두현 군수, 고성군수 재선 시동 걸었다
군수 선거 마지막, 이제 중앙정치 사람 키워 달라 당부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고성군, 전국 으뜸 고성군 만들 것
2022년 05월 13일 (금) 10:18:41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백두현 군수가 군수 재선 시동을 걸었다. 백 군수는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 1지방선거 고성군수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 자리에는 오재환 도의원(2) 후보, 김원순, 김완식, 김희태 군의원 후보, 이정숙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함께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출정식이다.
백 군수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함에 따라 군수 직무는 6월 1일까지 정지된다.
 
   
 
백 군수는 지난 4년을 소회하면서 군민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며 적극적인 행정으로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고성군이 되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고성발전을 위해 달려왔다면서, 민선 7기 성과는 계승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대한민국에 우뚝 서는 더 큰 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 군수는 취임 다시 4,257억이었던 예산은 2022년 2,295억원이 증가한 6,552억을 넘었다며 지난 4년 군민의 관심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공모사업 역시 820억 원대에서 5,120억원 규모로 6배 이상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남부내륙철도 고성역사 유치, KAI고성공장, 국가유공자의 전국 최고 수준 예우, 공공실버주택 조성, 산부인과 민간위탁, 전 군민 긴급재난지원금 2회 지원. 청소년센터 온 개관, 어린이 모험놀이터, 전국 최초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등의 정책성과도 소개했다.
 
이어 그는 2018년 18개 출발한 전국단위 체육대회는 올해 101개의 대회로 지러지며 돔구장 선정, 해양레포츠 아카데미 준공 야구장 개장 등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도시로 부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과정에 힘든 일도 많았지만 고성이 계속해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백두현 행정을 신뢰하고 협조한 군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도, 그렇지만 4년의 기간은 부족한 것이 많았던 고성군을 바꾸고 군민들이 바라는 고성을 만들기에는 무척이나 짧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는 재선 군수가 되어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백 군수는 대독일반산업단지 산세공장 문제, 유스호스텔, 동물보호센터, 꿈키움바우처 지속추진, 함께키움 바우처 시행 등 무수한 일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서 민선 8기에서 마무리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민생관련 공약에 대해 ▲무상대중교통 ▲긴급 돌봄 SOS센터 설치 ▲거류면, 하일·하이 도시가스 공급 ▲함께키움 바우처 시행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고성군내 만성적 주차문제 해결 등을 제시하고 지역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성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고성군수 선거는 자신의 인생에서 마지막이라 단언하고 재선 군수가 되어 고성군을 멋지게 만들어 놓고 더 큰 정치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재선 군수를 발판으로 삼아 중앙정치, 즉 도지사 또는 국회의원 도전을 시사한 것이다.
 
백 군수는 “사람을 키워주십시오”라며 자신은 여기서 머물지 않고 중앙무대에서 국정의 중심에 있고 국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정치를 이끌어나가는 주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키워주라며 호소했다.
백 군수는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고성군수 백두현, 더 큰 정치를 만들어 나가는 그 출발점, 그 시작이 바로 오늘이다” 강조하고 힘찬 출발선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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