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2.5.13 13:48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민주당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이정숙 ‘선출’
고성상무위 투표로 결정, 2위 조은희, 3위 윤정애
“민주당 후보 압승 위해 그 전면에 나설 것”
2022년 05월 06일 (금) 10:38:02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 더불어민주당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 된 이정숙 씨가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고성군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이정숙(54) 씨가 선출됐다.

민주당 통영·고성지역위원회는 지난 3일, 고성지역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민주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고성군의원 비례대표 선출을 통영·고성지역위원회 상무위원회 투표로 결정토록 했다. 당헌·당규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고성지역 상무위원 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고성지역상무위원은 백두현 군수를 비롯해 총 11명인데 백 군수는 형평성을 고려해 사전 기권 의사를 밝혀 불참했고, 또 다른 위원 1명도 당일 참석하지 않아 9명으로 이루어졌다.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공모에는 이정숙, 윤정애, 조은희 씨 등 3명이다. 당초 김미화 씨도 접수와 면접까지 마쳤지만, 지난달 말 후보직을 사퇴했다. 김 씨의 갑작스런 후보 사퇴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공천과정이 불투명하다며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고성읍 ‘더 톡’에서 열린 민주당 고성지역상무위원회는 후보자 3명과 민주당 통영고성지역위원회 위원장 권한대행,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 정견발표와 투표로 이어졌다. 각 5분 간의 정견발표를 청취한 상무위원들의 투표결과 1위 이정숙, 2위 조은희, 3위 윤정애 순으로 확정됐다. 후보자 별 득표수는 사전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민주당 통영·고성지역 상무위원회는 이날 1위를 차지한 이정숙 씨를 도당 상무위원회에 고성군의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하게 된다. 
이정숙 씨는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도전 재수생이다. 2018년 첫 도전에서 현 김원순 의원에게 밀려 2위로 낙선했다. 와신상담 지난 4년 간 민주당 승리를 위해 전면에 나섰다. 19대 총선과 2021년 고성군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당 후보 승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이번 비례대표 후보 선출에서 상무위원들의 표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정숙 씨는 “함께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제 개인의 승리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당 후보 모두가 압승할 수 있도록 명령한 것으로 받아드린다. 그 전면에 제가 서겠으니 모두 힘을 한데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정숙 씨는 상리면 출신으로 상동초, 상리중, 선명여상을 졸업하고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자유총연맹고성지회 운영위원, 고성군국악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류정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태웅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