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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명 경남도의원 ‘주민숙원사업 공약 지켰다’
재선거 당시 공약한 대평교-대가저수지 보행로 5월 착공
송학소하천 보행로 설치 주민 건의사업도 해소
2022년 04월 01일 (금) 11:01:49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경상남도의회 백수명 의원(국민의힘, 고성1)이 자신의 공약과 지역주민 건의사업 해결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백 의원은 지난달 30일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주관 지방도 1009호선(대평교-대가저수지간) 통행안전보행로 설치공사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고성읍 덕선리 일원 지방도 1009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대가저수지 탐방로의 연결을 용이하게 하는 주민 숙원사업으로, 지난해 재선거 당시 백 의원이 제1호 공약사업으로 내건 사업이다.
당선 이후 백 의원은 공약을 지키고자 경남도의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난해 12월 열린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예산을 확보했다.
통행안전보행로 설치공사는 길이 1,214m, 폭 1.5m 규모로 사업비 6억 2,058만원이 투입되며 전액 도비로 시행된다.
통행안전보행로는 오는 5월 경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고성읍 송학소하천 보행로 설치 공사도 추진된다.
고성읍 영생타워 뒤편에 위치한 송학소하천 도로는 차량 한 대만 지나갈 정도의 폭으로 매우 협소해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주민들은 하천 복개를 건의했으나, 법적으로 복개는 가능하지 않아 보행로를 개설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백 의원은 주민들의 건의를 듣고지난 2월 24일 경남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억 5,000만원을 교부 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송학소하천 보행로 설치는 오는 7월 경 완료 될 예정이다.

백수명 도의원은 “재선거 때 1호 공약으로 내세웠던 주민 숙원사업인 대평교-대가저수지 보행로를 이제 설치하게 되어 기쁘다. 이와 함께 송학소하천 보행로 역시 설치됨에 따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탁상 의정활동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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