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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또 3주 연장...운영시간 22시까지
2022년 02월 25일 (금) 11:47:44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의 현행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3주간 연장된다.

 
군은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PC방, 영화관·공연장 등의 운영시간이 기존 21시에서 22시까지로 일괄 조정됐다.
 
사적 모임은 기존과 동일하게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6인까지, 행사·집회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49명까지이며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할 시 최대 299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 또한 종전과 마찬가지로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용인원의 30%까지 집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출입명부는 잠정 중단하되, 방역패스 적용시설 11종(유흥시설 등,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카지노 등, 식당·카페, 멀티방, PC방, 스포츠경기(관람)장(실내), 파티룸, 마사지업소·안마소)의 경우 접종 여부 확인을 위한 QR코드 서비스는 계속 제공되며, 출입자 정보수집용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현재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유행이 급증해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 수치를 갱신하고 있다”며 “거리두기 지침 준수는 물론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생활화 등 생활 속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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