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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유소년축구 사고쳤다! ‘고성FC U-15’, 전국재패 눈 앞
제23회 제주탐라배 축구대회 결승 진출...창단 2년 만에 큰 성과
제51회 전국소체 경남대표권도 획득, 오늘 부산동래중과 결승전
2022년 02월 25일 (금) 11:02:45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 유소년 축구팀인 ‘고성FC U-15’(감독 김기현)가 창단 2년 만에 전국 제패를 눈앞에 두고 있어 주목된다. 
 
고성FC U-15는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제주탐라배 전국축구대회에서 전남 장흥 U-15팀을 준결승에서 1-0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 맞붙을 팀은 축구강호 부산동래중학교다.
 
고성FC U-15는 이번 대회에서 전국 강호팀들을 파죽지세로 몰아붙이며 결승전에 안착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 2020년 창단한 신생팀이 창단 2년 만에 전국대회 결승에 오르게 될 것이라는 예측은 누구도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고성FC U-15는 예선전 3경기를 2승 1무로 장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오르고, 8강을 낚으며, 4강(준결승)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 인해 고성FC U-15 제51회 전국소년체전 경남대표 출전권도 확보했다. 경남을 대표해 전국소체에 출전하게 된 것이다. 
 
이번 대회에 경남 중등부 축구팀 모두 출전했는데 고성FC U-15팀을 제외하고 모두 예선 또는 8강에서 탈락했다.
 
창단 2년 만에 전국 강자로 급부상한 고성FC U-15. 오늘(25일) 축구강호 부산동래중학교와 우승을 놓고 결전을 치르게 된다. 이날 또 한 번의 낭보를 전해올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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