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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습지의 날 기념 마동호 일원 민·관·학 워크숍 개최
습지 관련 이해관계자들 소통 강화 등 위해 마련
2022년 02월 25일 (금) 10:56:41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환경부가 주관하고 국립생태원 습지센터가 주최하는 습지 보전관리 민·관·학 합동 워크숍이 지난 23일 고성군 마동호 국가 습지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 습지의 날(2월 2)일 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인간과 자연을 위한 습지행동’이라는 주제로 습지 관련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강화와 협력적 습지 보전 방향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23일에는 ▲환경부의 ‘습지 보전관리 추진 방향’ ▲고성군의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노력’ ▲인제군 용늪 지역관리위원회의 ‘주민이 주도하는 습지 도시 발전’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24일에는 ▲이창석 교수의 ‘한국의 습지와 탄소중립’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Max Finlayson 교수의 ‘습지와 기후변화의 관계’ ▲Nathalie Doswald 박사의 ‘습지의 자연기반 해법 적용’ 등 기후변화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국가 습지로 지정된 마동호 일원에서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워크숍이 개최돼 그 의미가 크다”며 “마동호 국가 습지 보호지역 지정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지속 가능한 발전과 녹색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2년 세계 습지의 날을 맞이해 2월 3일 경남 고성군 마동호가 환경부 지정 29번째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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