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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대로, 고성군민을 위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고성선대위 출정식 갖고 선거운동 돌입
2022년 02월 18일 (금) 10:50:29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탁월한 행정능력, 위기관리 능력 갖춘 이재명 후보” 지지 호소 
- 상대 윤석열 후보 무능력과 적폐수사 지적하며 비판 목소리 올려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공식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고성선대위(상임선대위원장 하창현)는 지난 16일 오전 9시 고성축협 본점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정호 경남대전환 상임선대위원장, 양문석 총괄본부장, 김원순 고성군의원을 비롯한 선거운동원과 당원, 지지자 등이 모였다.
민주당 선대위는 선거 율동을 시작으로 이재명 후보 지지연설을 하며 유세에 열을 올렸다.
 
하창현 고성 상임선대위원장은 “잘못된 투표로 대한민국을 절망에 빠트릴 수 없다.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적폐집단이 지난 5년간 바뀐 것 있나. 정권 잡고 또 다시 한몫 잡으려는 집단에게 정권 내줄 수 없다”면서 “경력있고 경험있고 약속하고 실천하는 리더에게 국가경영을 맡겨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정치 외면하면 안 된다. 공포정치는 악몽이다. 우리에게는 탁월한 능력 갖춘 이재명이라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경남 상임선대위원장은 “국민들은 위기를 극복할 강하고 유능한 경제대통령을 원하고 있다.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검증된 유능한 대통령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일할 때, 경기도의 경제성장률은 9.6%로 전국 평균 4.2%의 두 배를 넘었고, 공약 이행률은 90%, 지자체 평가에서 주민만족도 전국 1, 2위를 다투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고 내세웠다. 
 
양문석 총괄본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뭘 잘못했나. 남부내륙철도 역사 고성에 유치했다. 어느 경우든 역사가 들어선 곳은 발전 안 한 곳이 없다”며 “윤석열 후보가 적폐수사 한다하니 문재인 대통령 참다 참다 사과를 요구했다. 그럼에도 윤석열 후보는 사과 없이 검찰공화국을 만들겠다 선포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다.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 대통령까지 잃을 수도 있다. 고성군민들께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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