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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서 8개 지표 미달
이기봉 부군수, 부진 지표 간담회 열어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분석 및 향후대책 논의
2022년 01월 21일 (금) 10:52:30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부진 지표 간담회를 열어 부진지표에 대한 원인분석 및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고성군이 2021년(2020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6개 부서 8개 지표가 미달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봉 부군수는 지난 20일 부군수실에서 7개 부서 담당, 담당자와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부진 지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진지표에 대한 원인분석 및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업무 미달성 정량지표는 △재무과 혁신구매목표 달성 실적 △민원봉사과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률 △문화관광과 문화누리카드 사업 예산 집행률 △문화관광과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추진실적 달성도 △녹지공원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 △농촌정책과 농지원부 정비율 △축산과 우제류 주요 가축전염병(5종) 발생 감소율 △축산과 소, 돼지 구제역 예방접종 항체 양성률 등 8개 지표이다.
 
혁신구매목표 달성 실적은 목표 5억 6,400만원 이상에 5억 5,800만원을 달성했다.
 
미달성 사유는 조달청승인 지연에 따른 미달성으로 고성, 남해, 함양, 산청군이 미달성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률은 목표 10%에 9%의 실적으로 미달됐다.
 
본청 발급률은 17%이나 일부 면의 발급률이 2~3%로 전체 발급률이 9%에 그쳤다.
 
고성, 함안이 미달성했다.
 
문화누리카드 사업 예산 집행률은 목표 80%에 76%에 실적에 그쳤다.
 
미달성 사유로는 관내 사용 가능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적고 읍면 담당공무원의 인식 부족을 이유로 들었다. 고성, 하동, 산청, 합천군이 미달성했다.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추진 실적 달성도는 65% 이상 목표에 62.1%로 나타났다.
 
미달사유로는 문화재 자문위원 검토의견 반영에 따른 사업법위축소 등이다. 고성, 거창이 미달성했다.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은 목표 100점에 93.5점을 받았다.
 
미달성 사유로는 고성군 경제림 육성단지 면적이 상대적으로 높아 수종 갱신 벌채 목표치의 과대 설정된 측면이 존재하며 관내에 수확 벌채를 실행할 조림지 부족을 꼽았다.
 
함양군만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지원부 정비율은 90% 이상 목표에 77.9%에 그쳤다.
 
미달성 사유로는 새올행정시스템 불일치로 자료 실적이 미인정 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성, 하동, 산청군이 미달성했다.
 
우제류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감소율은 100% 초과 목표에 88.8%의 실적이다.
 
미달성 사유로는 연말 합동평가 달성을 위한 검사 확대 후 결행병 발생 농가가 추가로 발생해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의령, 함안, 산청군은 달성했다.
 
소, 돼지 구제역 예방접종 항체 양성률은 91.9% 이상 목표에 89%에 그쳤다.
 
전반기 양돈농가 항체 양성률이 미비했던 것이 미달성 사유이다.
 
고성, 의령, 거창군이 미달성했다.
 
간담회는 미달성 사유 분석과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봉 부군수는 “행정에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작은 부분을 놓치거나, 과다한 설정된 평가기준치 등을 건의하지 않아 미달성이 되고 있다. 올해는 업무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적극 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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