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2.5.13 13:48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사회
     
“고성군의회 예산삭감 규탄한다”
더불어민주당 고성 당원모임 집회 열어
유스호스텔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승인 촉구
2022년 01월 21일 (금) 10:43:03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더불어민주당 고성 당원모임이 고성군의회의 예산삭감 규탄과 고성군에서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승인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고성군 발전을 바라는 더불어민주당 고성 당원모임(이하 당원모임)에서는 고성군의회의 예산삭감 규탄과 고성군에서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승인을 촉구하는 집회를 지난 20일 오전 8시 서외오거리에서 개최했다.

 
당원모임은 지난 12월 고성군의회에서 2022년 본예산을 심의하며 무려 247억원이라는 사업비를 삭감했다며 11조 3천억원 규모의 경상남도 예산 24억 3,000만원 삭감, 6조원 규모의 경상남도교육청 예산 18억 7,000만원 삭감, 3조 4,000억원 규모의 창원시 예산 2억 7,000만원 삭감, 7,500억원 규모의 통영시 예산 7억 3,000만원 삭감을 볼 때 고성군의 예산삭감은 통상적인 수준이 아닌 정치적 의도가 있는 예산삭감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덧붙여 주요사업에 대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보류 및 예산삭감,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문화예술행사, 지역보건의료장비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삭감은 고성군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과 무소속의원이 합작하여 고성군 발전은 아랑곳하지 않고 백두현군정의 발목을 잡은 것이라고 했다.
 
당원모임은 고성군의회는 지난해 10월 15일에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제출 안건 중 유스호스텔 등을 삭제하고 나머지 안건은 통과시켰으나 12월에는 유스호스텔외 9건 모든 안건을 보류시켰다고 했다. 
 
본회의 시 모 의원은 “행정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로 관계 예산이 편성되어 있어 군비 전액 삭감했습니다” 라며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추경을 하겠다는 말을 하였으나 행정절차 즉 공유재산관리계획은 의회가 최종 승인하는 것이다 했다. 결국 의회가 승인하지 않아 의회가 예산을 삭감한다는 말이라고 했다.
 
숙박업소에 대해서도 고성군민 1일 5실, 20명 이상 단체만 이용, 500명 이상 참여하는 대회만 숙소 이용 등 유스호스텔에 대한 조건에 대해서는 진정 군민을 대변하는 군의원이라면 숙박업지부의 협의조건에 대해 “이러한 조건은 제시할 수 없는 조건이다”, “군민이 납득할 만한 다른 요구를 제시하라”, “상식적인 조건제시가 아니라면 행정에서 제출한 관리계획안을 승인할 수밖에 없다” 등 이런 말을 숙박업지부에 해야 한다고 했다.
 
당원모임은 숙박업 지부 역시 무조건 반대만을 위한 조건이 아닌 군민이 인정할만한 상식적으로 타당한 조건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 했다. 
 
당원모임은 고성군의회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승인할 것과 2023년 제1차 추경예산을 편성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의회는 밀실이 아닌 회의록에 기록되도록 상임위에서 토론할 것과 상임위와 특위, 본회의를 실시간으로 중계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집회는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월~금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박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태웅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